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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0일 출석부. 대타) 새마을운동 지도자와 50.60 회원들

작성자호뱐청솔| 작성시간24.06.30| 조회수0| 댓글 43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호뱐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30 그때 회사에서도 조별로 의제를 내게하여 우리조에서는 적금들기와 기계보수 재활용등으로슬러건을내건 기억이 새롭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가리나무 작성시간24.06.30 호뱐청솔 .
    ............
    앤화의 추락을 보며 더 쾌감을느낍니다
    ....
    이 대목은 별로입니다
    엔화의 추락에 한국 사람들이 일본을 찾아가 돈을 펑펑 쓰는
    정신 상태가 더 문제입니다 ㅎ
    온 세계가 전쟁 없이 자연재해 없이 평안하기를 바래야지요
    그까짓 일로 쾌감이라니요

  • 답댓글 작성자 서초 작성시간24.06.30 가리나무 호반청솔님
    가리나무님. 뭔가 환상의 ? 분위기 좋으시기에~
    검색해 보았더니

    가리나무님은 여님이셨군요 ㅎ ㅎㅎ
    정말 ~ 세상은 요지경이에요
    지구 한편에서는 목숨을 앗아가고

    굶주림에 몸부림치며 겨우 살아가지만
    여기서는 먹을것 천지에 살찔까봐서 전전긍긍하고
    비행기 타고
    돈쓰러 해외여행들이나ㅇ다니고
    정말 여러부류가 살아가는
    지구인들입니다 ㅎ
  • 작성자 지 인 작성시간24.06.30 장미비가
    오락가락하는 일요일 6윌
    마지막 날입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삶의방 출석 다녀갑니다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호뱐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30 지인운영자님
    반갑습니다
    어제 신정 출석부 체크한것같은데
    무의미하게 상반기를 보낸것같아요
    허무해요,하반기도 이렇게 보내서는 안돼는데,
    마음을 다시 잡아봐야지요
  • 답댓글 작성자 서초 작성시간24.06.30 호반청솔님 가정에 ~♡
    건강과 행복만이 깃들길 바랍니다
  • 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4.06.30 23년지기 울친구들 이랑 일박이일 포항 여행 중 출석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호뱐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30 포항이요?
    벚꽃필때가 좋지요
    잘 다녀오세요
  • 작성자 하늘과 호수길 작성시간24.06.30 출석부 줄 쳇크 손자국 남깁니더~~~
  • 답댓글 작성자 호뱐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30 네 하늘과 호수님
    하늘과 호수하니까 춘천이 생각납니다
  • 작성자 고들빼기 작성시간24.06.30 잘살아 보세~~~ !
    아침이면 동리 공회당 에서 들리던 노래가 생각 납니다
    참 모두들 열심이던 시절......
    나라에서 정한 일이라면 서슴없이 마을길 확장에 땅을 내놓던 어른들.....
    지금 사람들은 절대 모를겁니다
    출석 합니다 좋은날 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호뱐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30 아 그 옛날을 기억하시는군요
    아마 모르는분도
    많을듯싶네요
    행복한 일요일이 돼십시요
  • 작성자 박민순 작성시간24.06.30 대한민국과 국민을 송두리채 바꿔 놓은 새마을운동은
    우리 한국의 역사에서 길이 남아 빛날 껍니다.

    아직도 마을단위(새마을지도자), 동단위, 시단위. 도단위, 전국단위 새마을회(새마을회와 새마을 부녀회)가
    있어서 각종 행사 때면 전체 회원들이 출동하여 활동하곤 합니다.

    3일전부터 갑작스런 독감 감염으로 고생하며 3일째 누워있다가 출석합니다.
    만성 비염과 만성 기관지염 환자인 저에게 감기, 독감, 폐렴의 감염은

    가장 고통스런 아픔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호뱐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30 삼일째,
    고생이 많군요
    여름에 독감이면
    체질을 더다져야지요
    완쾌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산애 작성시간24.06.30 저도 새마을 운동이 우리나라를
    잘 살게 만든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방학을 맞아서 어쩌다가 시골 집이나 외가를 방문 해 보면
    비록 수도 꼭지도 매달려 있지 않고 세멘트로 만든 싱크대가 있는걸 보고
    신기하게 생각했던 기억이 납니다. 참 아련한 시절 입니다.본문중 농번기에 빈등 빈둥 한다는 내용은 농한기로 수정 하시면 좋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호뱐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30 아,바로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착각하고 잘못 썻습니다
    올바른지적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애 작성시간24.06.30 호뱐청솔 
    에고, 지적 이라니요.
    누구나 뜻을 알고 있는 내용이라서
    문제될 상황은 아니지만 오타가 나신것 같아서 그냥 귀띔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호뱐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30 산애 감사합니다
    무척 더운 요즈음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6.30 대타 수고 많으십니다
    늦게 출석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호뱐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30 일년중 가장 힘들때입니다
    공부하시느라 고생스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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