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이른 아침에 빨간댕기님께

작성자달항아리| 작성시간24.07.01| 조회수0| 댓글 6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베리꽃 작성시간24.07.01 '우리'
    생각만 해도 눈물이 핑돌고 가슴이 뭉클해지는 단업니다.
    우리 달항아리님♡
  • 답댓글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1 우리 베리꽃님 감사해요.
    심신의 컨디션은 좀 어떠하신가요?
    한 해의 절반이 시작되는 날,
    우리 고운 님의 건투를 빕니다!
  • 작성자 리디아 작성시간24.07.01 에고~
    그런 일이.....ㅜ
    우리 ~잘 지내자구요.
    우리 모두여~^^
  • 답댓글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1 네 네 알겠습니다.
    리디아님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응원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시간24.07.01 달항아리 그제. 어제.바빠서~삶방은 잘 못보고 있었는데...
    좀전에야~몬 일이지?
    하면서..봤네요.
    힘 내세요
    달항아리님~^^
  • 작성자 밝은빛 작성시간24.07.01 우리는 하나..ㅎ 카페님들 우리모두 좋은하루 건강요..
  • 답댓글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1 네 네 밝은빛님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좋은 하루 되시어요!
  • 작성자 커쇼 작성시간24.07.01 달항아리님 흥분을 조금은 이해가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일전에 글을 올렸다가 빨간댕기님이 지적하는 글을 보고 순간 헉. 하는 신음과 손 떨림이 느껴졌거든요.
    제가올린 새벽운동사진의 진의를 의심하는 댓글이어서..
    바로 사진 촬영내역 캡쳐해서 올렸더니 그사이 댓글이 지워지고 새로운 댓글로 바꾸셨더라구요.
    아직 귀를 닫거나 흘려들어야 할 이순 耳順의 나이가 되지 않은 탓인지,
    참을성이 부족했던 탓인지 순간 흥분되고 불쾌했던 감정에 바로 대응하게 되더라구요.
    즐겁자고 활동하는 카페에서 뭐하는 짓인가 회의도 들었고..
    오천만의 개성이 살아 숨쉬는 이땅에 각자의 개성이 있는것이고, 내 개성이 중요한 만큼 남의 개성도 존중 할 수 있는 카페 생활이 되었으면 하는, 가입 한지는 오래 되었지만 최근 활동시작하는 새내기 같지 않은 새내기의 바램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1 저도 억울한 것, 의심받는 것은 못 참는 성격이라서 커쇼님이 느끼셨을 불쾌함이 이해됩니다.
    각자의 개성이 종종 충돌하는 곳인데,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필요하겠죠.
    커쇼님 평안한 월요일 되시어요. ^^
  • 작성자 강마을 작성시간24.07.01 우리 달님
    눈썹달도 보름달도
    다 이뿝니다ㅎ
    감정소모 기운빼지 마세요
    알아봐주는 내가 있으니까ㅎㅎ
  • 답댓글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1 우리 달님이라 불러주시는 우리 강마을 언니 감사합니다! ^^
    평안한 월요일 되시어요.
  • 작성자 이젤 작성시간24.07.01 한국이 정이 많고
    아름다운것이
    바로
    형ㅡ형님ㅡ성님ㅡ희야 ㅡ형아
    우리 라는 말은
    통상적으로 나를 포함하여
    여럿을 아우르기도 하지만
    가장 좋은 우리는
    한울타리의 남편 딸 강아지
    등 친근감 가는 상대에게
    그렇게 표현하고
    우리 모두는 그렇게 이해를 하지요

    우리 달님
    밤새 뒤척이며 얼마나 심란했을까
    이해가 갑니다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1 이젤님, 몸 컨디션은 어떠하신가요?
    탄탄한 몸과 놀라운 성실성과 빛나는 재능이 항상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한 월요일 되시어요. ^^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1 네 답글 썼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리진 작성시간24.07.01 저도 '우리'라는
    우리말을 지적하던
    그 글 읽었습니다 만,
    문화의 차이는 간과하고
    오로지 서양에서 통용하는 일차적인
    단어 뜻과 해석에만
    중점을 두어 설명하며
    잘못되었다고 했기에,
    우리 민족이 오래동안
    그렇게 쓰고 거부감 없이
    써 온 문화와 풍습은 무시하는 것 같아
    못마땅했어요.

    그러나 오랜 해외생활로
    오는 이질감으로 그렇게
    생각하겠거니 했습니다 만,
    어제 함박산님의 글에
    빨간댕기님의 덧글을
    보면서 이 분이 살짝 위태위태한 분이란 걸 느꼈어요.

    일일이 빨간댕기님의 글에 반응 안 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어요.
    우리는 충분히
    달항아리님의 글에 공감을 하니까요.

    즐겁자고 오는 카페에서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어요.^^
  • 답댓글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1 리진님 배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빨간댕기님이 요 위의 게시글로 결론을 제 생각과 크게 다르지 않게 정리하고 사과하셔서 저도 사과하고 잘 끝냈습니다.
    고우신 리진님 감사드려요.
    평안한 월요일 되시어요. ^^
  • 작성자 심해 작성시간24.07.01 이 건은 어느해 인가, 실제 논란이 있었습니다.
    나의 조국 대한민국
    우리 조국 대한민국
    사랑하는 나의 남편
    사랑하는 우리 남편
    어느것이 맞는 말인가요?
    동양적 관점과 서양적 관점 차이입니다.
    동양의 철학이나, 관습, 생활관, 인문학적 고찰 등 등
    서양의 역사나, 카스텀, 풍습의 차이입니다.
    동양적 사상으로 해석과 서양적 풍습으로 해석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로벌 시대에 가능한 논란이며, 댓글 표현이 미숙하여 식상하였다면
    자중자애도 필요합니다.
    우리 달항아리님 나의 달항아리님 더위에 충분한 휴식으로 건강 챙기세요
  • 답댓글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1 ㅎㅎ 지기님 우리 달항아리님 나의 달항아리님, 여기서 빵! 터졌어요. ㅎㅎ
    감사하고 송구합니다!
    평안한 월요일 되시어요. ^^
  • 답댓글 작성자 별이. 작성시간24.07.01 지기님
    마무리 글이
    멋 지십니다. ㅎ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