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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출석부 삶 이란..

작성자산애| 작성시간24.07.02| 조회수0| 댓글 8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지 인 작성시간24.07.02 사람으로 읽어도
    삶으로 읽어도

    좋은글 읽으며
    삶의방 출석 다녀갑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2 네, 감사합니다.
    사람으로 읽거나
    삶이라고 읽거나는
    서로 다르지 않다는 뜻이겠지요.
    많이 바쁘실텐데 출석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작성자 박민순 작성시간24.07.02 우리는 이 아름다운 세상에 소풍와서
    이런저런 사연과 족적을 남기고 소풍을 끝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2 네, 좋으신 말씀 입니다.
    소풍길에도 희로애락이 있을테니
    좋으면 좋은대로 나쁘면 나쁜대로 살아 가야지요.
    햇살은 제법 뜨겁지만 그래도 바람이 불어주니 상큼 합니다..
  • 작성자 리야 작성시간24.07.02 사람과 삶
    삶방과 사는 이야기
    아름다운 곳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2 네, 맞습니다.
    그래서 오 가는 길에 들려서
    사람 사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거지요.
    건강은 괜찮으신가요? 나이가 들어 갈 수록 건강이 제일 입니다..
  • 작성자 칼라풀 작성시간24.07.02 나의삶과 우리의삶..을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일~~

    본격적인 장마전선에 접어들었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셔요
  • 답댓글 작성자 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2 네, 감사 합니다.
    칼라풀님도 늘 편안 하시고
    장마에 피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가을이오면 작성시간24.07.02 예..공감합니다..
    공감 또 공감하면서
    밤에나 출석허던 제가
    모처럼 낮에 출석 한번 해 봅니다..ㅎ
  • 답댓글 작성자 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2 공감 해 주시고
    출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심 식사 맛있게 하시고 오후 시간도 편안 하세요..
  • 작성자 리진 작성시간24.07.02 빗소리 들으니 맘도 차분해져
    책 읽기가 딱 좋은 날 같습니다.
    습기가 조금씩 방안에
    스며들지만 마음만은
    뽀송하게 지내시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사람은 삶을 살고
    삶 속에서 사랑을 만들어 가는거겠죠. 출석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2 여기도 이른 아침부터 비가 오더니
    지금은 해가 나고 하늘도 흰구름이 덮고 있네요.
    사람과 삶과 사랑은 결국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작성자 김포인 작성시간24.07.02 멋진 말입니다.
    삶이 사람이라는..

    장마가 시작되었어요.
    지방에 사시니..
    비 피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2 네, 감사합니다.
    비라고 하는게 지역을 안 가리니
    김포인님 계시는 곳에도 피해가 없을 만큼 만 오면 좋겠네요.
    출석 감사 드리고 시간 되시면 7월 14일에 월드컵 경기장 역에서 뵙게 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베리꽃 작성시간24.07.02 대타로 출석을 부르시길래
    저도 대타 출석시킬려고 입때껏 찾아보다가 없어서 이제야 출석합니다.
    오늘의 수업제목은
    삶이었군요.
    저는 공부는 싫어하니 출석만 부르고 뒷문으로...
  • 답댓글 작성자 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2 에고 그러시면 제게 연락 하시지
    제가 출석부도 대신 작성 하지만
    출석도 대신 해 드릴 수 있습니다..
  • 작성자 둥근해 작성시간24.07.02 한번 돌아보게 하는 좋은글입니다
    비가 오락가락하는 습한 날
    건강한 여름날들 되시길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2 네, 감사합니다.
    오늘은 무척 더웠습니다.
    님께서도 더위 잘 이겨 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몸부림 작성시간24.07.02 비맞으면서 새벽에 맨발걷기하고 들어와서
    뻗어서 잤어요 오후부터 개인다니 섭섭합니다
    저는 비오는 날의 착찹해지는 내정서를 사랑합니다 7월에는 연꽃과 배롱꽃이 보고싶습니다
    억지로라도 행복하게 살아야지요
    좋은사람이 곁에 많으려면 먼저 내가 좋은사람이어야 하겠지오 너자신을 알라!! 라고 저는 좋은사람이 아니어서 좋은사람이 곁에 없습니다
    끈끈한 우정보다 싸늘한 고독을 사랑하니
    어쩌겠습니까? 비오는 날 행복하시길요^^
  • 답댓글 작성자 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2 여기는 아침에 비가 내리더니
    하루 종일 후덥 지근 한게 열 별로 입니다.
    지금 연꽃은 어디를 가도 거의 절정 이더군요.
    싸늘한 고독 잘 즐기셨는지요?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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