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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커피 잔

작성자별이.|작성시간24.07.02|조회수287 목록 댓글 11

수술 한 실 풀었으나...
청계사 워킹도
비 때문에 취소 되고

혼자 마시는 커피도 머그잔이 싫어 예쁜 찻 잔에...


샹제리제 거리를 25여년 쯤 가 보았는데
걍 평범한 거리였다.
샹숑
오 샹제리제가 60년대에 나왔으니
그 때는 아름답게 보였나보다.

샤모니아에서 만년설을 보려면
에레베이트처럼 수직으로 올라 가는데 수직으로 하락 할 것만 같아 타기 싫었다


미국서 본 예쁜 가게
최 태원 상간녀가 입는 1000만원 짜리 드레스를 파는 집인지
가게 장식비만도 많은 돈이
들 것 같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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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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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자연이다2 | 작성시간 24.07.02 돈이 없어요
  • 답댓글 작성자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02 반대지요
    돈은 있는 분은 없다고 하고
    없는 분은 있는 척 하지요. ㅎ
  • 답댓글 작성자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02 돈은 자급자족 할 만큼만 가져도 되지만
    건강이 중요 하지요.
  • 작성자달항아리 | 작성시간 24.07.02 돈도 어느 정도 있고 시간도 되고 특히 건강이 받쳐줘야 먼 곳 여행이 가능하겠죠.
    별이님은 이 3박자를 갖추신 듯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02 달님도
    다 가진 것 같은데요.
    이젠 비행기 타는 여행은 싫고
    친구들이랑 경치 좋은 곳에 앉아서 쉬고싶어요.
    우리나라에
    아름다운 곳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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