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을 이용하지 않는다
타인을 이용해 득을 보려고
하지 않는다
자신에게 편리 하도록
거짓으로 일관 하지 않는다
돌아서면
바로 알아지는 건데도
계속해서 거짓변명으로
혼란을 주는건
반성의 여지가 없고
원래
그렇케 사는 사람입니다
가지치기는
집단이나
숲속 에서나
반드시
필요 합니다
남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좋은것 으로 주지는
못할 지언정
가져 가는거
넘 좋아하는건
고질병 입니다
한동안
곤혹 스럽더라고요
물이 흐려지도록
내버려 두는게
능사가 아니더라고요
지금은 조용 하잔아요
수용과 너그러움도
웬만해야
적용 되는 거죠
시니어 들입니다
반듯하게
살다가
가입시더
죽고 난뒤
그사람
참 좋은 사람 이었어
아까바라
이런 소리 들어야죠
실수도 간혹하고
잘난. 척도. 간혹
하는게
사람입니다
어느 정도를
과하게
벗어 나면
자폭 인겁니다
사는 이야기는
내 주변과
내가 살아가는 얘기들 이잔아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지요
오만 자만 교만 거만 보다
잘난척 나대는게
젤 경계해야 할 일들입니다
진솔 한
내 삶의
이야기 이면
족 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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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03 네
감사합니다
바르게 사는게 뭐가
그리 어렵겠습니까?
반듯한 식견으로
떳떳하게 사는것이
참 행복이지요 -
작성자비온뒤 작성시간 24.07.03 나대는것을 제일 경계해야한다는 말씀
공감이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03 비온뒤님
방가요!
멋진글 잘 읽고
있습니다요
60쯤 되면
관조 하듯이 느긋하게
겸허히 잘 살거
같아도요
오히려 더
돋보이고 싶어 안달 부달
좀 유식한거 포티 내고 싶어
난리도 아녀라!
카페서도
다 보이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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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운선 작성시간 24.07.04 잘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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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04 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