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을 놓고
춤추는 예술로는 부족해
틈틈히
무엇인가 새로운것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번에는 바위솔을 창 에 매달았습니다
햇볕 통풍
조건이 좋으니 잘 크겠지요
꽃이 필날을 기다립니다
엄청 더운날 이네요
모두 더위조심 길조심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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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이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04 내년 이맘쯤 어떻게 변할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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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둥근해 작성시간 24.07.05 창에다 ~예술이네요
멋져요
역시 이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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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05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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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달항아리 작성시간 24.07.05 이젤님의 바위솔 작품이 제게 말을 거는 듯합니다.
사진 속 작은 작품이지만 마음에 와 닿는 힘이 있네요.
저는 식물에 예술을 불어넣기는 커녕 죽이지나 않으면 다행입니다.
베란다의 화분 네 개를 늘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돌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05 물만 자주 안주면 되어요
지나친 사랑은 사랑이 아닌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