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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창작 의욕은 멈출줄 몰라

작성자이젤|작성시간24.07.04|조회수259 목록 댓글 27

붓을 놓고
춤추는 예술로는 부족해
틈틈히
무엇인가 새로운것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번에는 바위솔을 창 에 매달았습니다
햇볕 통풍
조건이 좋으니 잘 크겠지요
꽃이 필날을 기다립니다

엄청 더운날 이네요
모두 더위조심 길조심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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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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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이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04 내년 이맘쯤 어떻게 변할지 기대가 됩니다
  • 작성자둥근해 | 작성시간 24.07.05 창에다 ~예술이네요
    멋져요
    역시 이젤님
  • 답댓글 작성자이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05 고맙습니다
  • 작성자달항아리 | 작성시간 24.07.05 이젤님의 바위솔 작품이 제게 말을 거는 듯합니다.
    사진 속 작은 작품이지만 마음에 와 닿는 힘이 있네요.
    저는 식물에 예술을 불어넣기는 커녕 죽이지나 않으면 다행입니다.
    베란다의 화분 네 개를 늘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돌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05 물만 자주 안주면 되어요
    지나친 사랑은 사랑이 아닌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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