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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고령 운전자

작성자자연이다2|작성시간24.07.04|조회수285 목록 댓글 20

이번 서울 시청 앞

에 사고 났다.

여러 사람은 목숨이 잃고 부상자들이 힘들게 한다.

소문은 여기 저기 퍼지고 있다.

특히 제일 먼저

나이 먹으면서 고령자가 운전을 하고 사고가 났다.

65이상이 사람은 면허증을 조건을 붙여 운전을 하게 된다.

한편으로 많은 사람은 차가 없이 면 일 하러 가지 못한다.

더구나 시골에 사는 사람들~~

할 수 없이 차가 운행을 한다.

 

고령 운전자는 ~~

도데 체 몇 살부터 할까.

65세 이상이면~~

요즘에 65세 이상이 많이 있고, 지금은 청춘이다.

머니도 있고 놀러 가는 사람,

가족 데리고 차를 멋 제게 꾸며 놓는다.

 

최소한 65세 이상~~

75세 이상이면 운전자.

낮에 운전하고 밤에는 운전 하지 않는다.

개인 적인 생각이다.

 

누가 사고 낮 는 가.

음주 운전이 제일 많고, 부주의.

그 중에 고령운전자 가 있다.

무슨 방법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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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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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자연이다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04 네 안전 운전 중요해요
  • 작성자김포인 | 작성시간 24.07.04 나이 들면 순발력이나 판단력이 현저히 떨어지죠.
    무조건 규정 속도 지키며..
    조심하며 운전 하는 게 답인 것 같습니다.
  • 작성자리야 | 작성시간 24.07.05 70세 이상 되면
    아무래도
    판단미스가 생기게 되죠
    근데
    자동차
    자동 장치 오작동이 문제입니다
  • 작성자운선 | 작성시간 24.07.05 아무리 그래도 핸들꺽기도 못해서 사람쪽으로?
  • 작성자달항아리 | 작성시간 24.07.05 저도 제가 앞으로 차 끌고 다닐 수 있는 기한을 길게 잡아야 10년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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