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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정답이 아닐까 싶으네요

작성자산사나이3|작성시간24.07.06|조회수287 목록 댓글 14

어제는, 금요일 이었지요

저에게 금요일은, 정말 부담이 없는

요일이기도 하지요

 

밤샘을 하면서, 얘기를 한다고 해도

주말은, 쉬는 시간이기에

부담이 없는, 시간 이라는 말 입지요

어제도 역씨, 단체카톡으로

운동을 하자는, 요구가 있어서

오후 5시부터, 운동을 했을 뿐 이고요.

 

그리고..

저녁식사를, 소,맥과 더불어 했다는 것입니다

소,맥이란, 소주 한잔을 클라스에 붓고

거기에다가 맥주를

혼합을 하는 것을, 말 하지요..

저의 주량은, 클래스로 한잔 마심 딱 입니다요..

 

저녁식사를 하면서

그 중에, 가장 연세가 있는

그러니까, 나이가 72세인 형님이

많은 얘기를, 했다는 것입니다

저는 가능 하다면, 많은 얘기를

청취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 형님은

첫째는, 여유가 많은 분입니다

경제적인 여유가

첫번째는, 있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에게 배푸는

그런 스타일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우리는

그 형님을 상당히 좋아하는, 것이기도 하구요

어제, 그 형님으로 부터 나오는

결론적인 얘기는요

자기는, 요로코롬 운동을 같이하는

동생들이 조타라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경제력이 있기 때문에..

가끔은, 여성들도 주위에

많이 있기도 하지요

결론은, 절대적으로 인간 에게는

자기 만족을, 할수가 없다는 것 입니다

특히, 사랑하는 것에 있어서는

인간의 욕구를, 절대적으로

만족을, 못 한다는 것이지요.

 

본인이, 경제적인 것이 있어서

그래서, 본인을 따라 다니는

주위에 여성에게는 절대적인

진실을 볼수가, 없다는 것 입니다

그냥 본인이 써 주고

본인이 일방적으로, 배풀어 줄떄

그것이 좋아서, 자신을 좋아 한다는 것 이지요..

 

물론 다 그런 분 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읍니다

대부분이 그런다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하지만, 운동을 같이하는 동생들은

정말 가장 믿을수 있고'

변함이 없는 것이, 있다는 것이지요.

 

결론은, 가장 믿을수 있고

의리가 있고

절대로, 배신을 하지 않을

사람을 꼽으라고 한다면..

지금 운동을 같이하는

당신들이다 라는 얘기를

하는 것 입니다.

 

저도 심하게 고개를, 끄떡 였읍니다

특히, 이성간은

변하게 되어 있다는 것이지요

물론, 부부관계는 다른 것이 겠지만..

그냥 스쳐 지나가는 이성간은

어쩔수 없는, 이루어 질수 없는..

결코 채울수가 없는, 어떤것이 있다는 결론을

본인은 이론적으로

느꼇다는 것 이지요.

 

여러분은, 이 말씀에 대해서

어떠케 생각을 하시나요,,

저 역씨 오랫동안

지속이 되어도, 변함이 없는

운동을 같이하는, 주위에 절친들이

가장 소중하고, 좋음 이라는

결론을 가지고 있고요...

 

저의 단순한, 생각 일수도 있겠지만..

인생을 나보다, 더 많이 살으신 

그 형님의 얘기가, 맞을 듯 싶은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떨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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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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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산사나이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06 좋은 칭찬을 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 작성자리야 | 작성시간 24.07.06 조건없는 진심어린
    사랑 이라 면
    이성 간 이라도
    오래도록
    함께 가지요
    뭔가 바라고 요구가
    있으면
    쉽게
    깨어 지지요
  • 답댓글 작성자산사나이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06 공감을 합니다
  • 작성자자연이다2 | 작성시간 24.07.06 제일 행복 한 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산사나이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06 아마두요 ᆢ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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