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런 생각을 해 본다.
제가 죽어 쓸 때,
다음에 무엇으로 태어날까?
상상을 해 본다.
어렸을 때 무엇을 해 볼까?
저는 경찰이 소원입니다.
물론 아직 까지 경찰이 아닙니다.
경찰서에 가 본적이 없고 성실하게 살아가고요.
50대에 이런 생각은 해 봐요.
“아 나는 남자로 태어났으니
한 번 여자 태어나게 빌어줘“
엉뚱한 생각을 합니다.
또 인간이 아니
동물로 태어나게 합니다.
저는 무슨 동물로 태어날까요?
토끼/ 아니 박쥐.
모르죠.
여러분 다음 생이 온 다면
무슨 생각을 할까요.
한번 곰곰히 해 보세요.
예방 치매 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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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산정상 작성시간 24.07.06 그러려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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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칼라풀 작성시간 24.07.06 산정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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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산 작성시간 24.07.06 저는 다음생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현생에 잘살다가는게 최고인것 같습니다 -
작성자운선 작성시간 24.07.06 다음 생이 온다 해도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데 무슨 의미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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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설화수 작성시간 24.07.07 금생을 보면
다음생 이
보인답니다
꼭찝어 염원 하지
않아도 인과응보로
돌고돌아가는
세월은
환생의 연속으로
보아집니다 ~
늘 좋은생각 방향으로
믿고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