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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베리아 작성시간24.07.07 어제 남편이 이달에는 부가세도
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잊고 살았던 부가세를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간밤에는 네 번 정도 깨서 우는
손자를 토닥여 주었답니다.
딸냄이랑 사위가 이태리로 여행을
갔는데 어제는 아들 내외가
조카랑 놀아 준다고 집에 왔더군요.
외삼촌과 외숙모가 너무 재미있게
놀아 주다 가고 나니 많이 울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자다 몇 번 깨더군요.
저도 요즘은 왕초보영어를 못보고 있어요.
너무 바빠서 티비 볼 시간도 없네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그렇게 생각합니다.
왕초보영어는 마유선생님께서
시청하는 분들 나이를 생각해서인지
무한 반복 해 주시죠.
비내리는 일요일,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