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프로 야구를 본다.
원래 충청도 한화 팬이다.
그런데 롯데: 두 산 경기 참 재미있다.
어디서 갑자기 소리가 들어온다.
“윙~~윙~~”하는 소리.
아~~파리 한 마리 들어 와서
잽싸게 파리 잡으려고 한다.
아~~쨍~~ 파리 저 멀리 도망간다.
“어~따~” 파리 한 마리가
내 눈을 못 만지고
온통 파리 생각에 T. V를 못 본다.
어떻게 할까?
정치에 애기를 좋아 하지 않는다.
그런데 꼭 파리 같은 인간이 나온다.
어디서 나올까?
파리 한 마리가 정치를 흐려놓고
꼭 자기가 대통령이 된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
검찰이 자기 맘에 안 들어
자기편을 심어 쫄 병이 다 하려고 한다.
말세이다.
옛날 말이 생각난다.
자기가 어떻게 해 보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
사람은 국민 속에 있고, 국민이 여긴다.
죄가 4개가 있고 법원에 판단을 한다.
그 사람이 죄가 없으면 살아나고,
죄가 있으면 죄 값을 받으면 된다.
그건 법원에 판단이다.
0000당에 법원. 검찰, 경찰 다 하면
국민이 좋아 할까.
그것은 자기편이 줄어들고
나중에 쫄 짝 망하는 길이다.
딱 파리 한 마리.
아 좋아~~부채를 들고 딱 때려 준다.
그냥 지옥에 간다. 파리지옥에 갔다.
파리 목숨이 아깝다.
국민이 편이 들어 줄까?
오늘은 사람 사는 세상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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