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후 정신과의사 쌤

[보리2]

어제밤 11시에
빅퀘스쳔 프로에 이근후쌤이
나오셨다
어릴때 한동네 살던 분이라
반갑다
아직 살아계셨구나
90세에 나는 아직도 죽을때까지 재미있게 살고싶다 책을 집필하신다고
20살때도 그분은 즐겁게 사셨다
다 큰 여동생을 업어주며 놀 던 모습이 지금도 생각이 난다
아마도 즐거운 성격은 타고나나보다

[박민순]

저도 역시 남은 인생 멋찌게 살고 싶은데
몸은 여그저그서 삐그덕대고 정말 하루하루가 고통스럽네요.

건강도 부모로부터 타고나는 사람이 있는데
그들이 제일 부럽습니다.

[여름에]

몇년전에
이화여대 명예교수
이근후 박사님 책
심심하면
자주읽어보는책이죠

[자연이다2]

네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운선]

멋진 사고를 가지신 분입니다 생각이 장수로 이끌지요 오래 건강하시길 저도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