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림의 미학이
여유 로운 나라
오염되지 않은
자연경관들
도둑이나 사깃꾼이
없는 나라
한마디로 욕심이 없는
사람들
좋았습니다
사람이
좋타는 건
해꼬지 하지 않는거
손해 끼치지 않는거
괴롭히지 않는거죠
욕구나
욕심이
꽉 차 있으면
불만이 많은
찡그린 얼굴
웃지 않는 얼굴이 되죠
우리 가이드. 청년은
얼굴이 쪼그맣코
기럭지는 길어서
연예인 포스~
입담도 대단히 좋쵸
호응도 백퍼
박수 쳐주는
우리 두 모녀
가이드님
멘트 때 마다
해주니까
업 된다고
앞자리 앉아 주시라고
하대요
나가서 놀때는
확실하게 망가져 주고
호응 해주고
약간 모자란듯
즐겁게 논답니다
바다가 숨쉬는 숨결이
느껴지더이다
무공해
듬뿍 마시고
즐겁게
놀았습니다
호강 하고
삽니더
말레이시아 는
중국 관광객들과 한국 관광객들로
채워 준다고 해요
근데 일본인들을 싫어 해서
일본인 들은 잘 안온다고 해요
예전에 일본이. 말레이시아를
침략을
한적이 있다고. 무지 싫어 한대요
오늘 낼 자고 나면
서울로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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