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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민순 작성시간24.07.10 누군가가 나를 불러내 '같이 밥 묵자'고 하면
그런 고마움도 없지요.
노후엔 이웃과 지인과 소통, 만남, 수다가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것이 곧 소소한 삶의 행복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 러브러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0 통장님 건강은 어떠신지?
이잰 체력이 빨리 회복 안되네요
요번감기 호되게 치루고
친구가 불쌍타고 ㅠ
요래조래 반찬 만들어 주고
입맛돌게 해주고
고마웠지요
그래서 아직은 살만한 세상같다고ᆢ
비가 밤새 많이 오네요
오늘도 조심조심 하며 즐겁게 지내히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