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RE:이 시의 제목을 아시는 분~~~

작성자커쇼| 작성시간24.07.25| 조회수0| 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누누 작성시간24.07.25 고운마음 담아 보내주실
    커피는 마음으로 마실께요.
    여기 씨에틀 이예요. ^^
  • 답댓글 작성자 커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5 어머나.
    감사한 마음을 이렇게 짧은 인사 몇마디로 전할 수 밖에 없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커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31 이 분 책을 찾아 주문했습니다.
    휴가중 읽으려구요.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7.25 누가 맞췄나요? 대단하셔라
  • 답댓글 작성자 커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5 멀리 시애틀계신 누누님께서 찾아주셨어요.
    감사 커피 전달도 못하고.
    여러분들 덕분에 오늘 하루가 행복할 것 같습니다.
    운선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작성자 김포인 작성시간24.07.25 누누님 덕에 좋은 시를 감상할 수 있었네요.
    오늘 하루도 멋지게 열어가시길 요.
  • 작성자 리진 작성시간24.07.25 저도 커쇼님 덕분에 좋은 시 알게 되었어요.
    누누님도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커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5 리진님~~~
    더운날 입맞없더라도 잘챙겨드시고
    환한얼굴로 월팝에서 뵈어요.~~*
  •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4.07.25 커쇼님과 누누님 덕분에 멋진 시와 훌륭한 시인님을 알게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
    오랜 세월 인상적인 싯귀를 마음에 담고 살아오신 커쇼님의 고운 정서에 박수를 보냅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커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5 감사해요.
    잃어가던 고운정서를 다시 찾아와야 겠습니다.
    현실에 부딪혀 좌충우돌 살다 보면 나도 모르게 메말라 간다라고 생각하는데,
    봄 산이 연두빛으로 물들 때,
    여름 광휘가 눈을 부시게 만들 때,
    떨어지는 낙엽에 비감스러워 질 때
    가끔 떠오르는 시였습니다.
    달항아리님의 세련되고
    감동적인 글 한 편 기다려 봅니다.
    건강하세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