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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강릉 콘도 가다가...

작성자별이.|작성시간24.08.10|조회수470 목록 댓글 20

오대산 월정사서 만난
무여 스님

분당 명문 서현고
이학년 때 출가
딸도 놀라고
나도 놀라고

딸 대학 다닐 때
연세대 뒷 절에 계셔서
또 한번 놀라고

서현고 다닐 수 있는 머리에
저 인물에
왜 속세를 떠났을까?

서현고라는 학교
어떤 증학교는
한명도 못 보내던 학교였다.

길상사에 계시던
법정 스님께서
이끄셨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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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10 대단한 학교였어요.
    그 무렵 졸업생이
    그의 서울대 고대 연대에 들어 갔었지요.
  • 작성자정 아 | 작성시간 24.08.10 이번휴가 월정사 탬플스테이 신청하려다
    이미 다 차서 포기하고
    설악산 사찰로 정했는데
    아~아쉽네요
    두뇌가 우수해서 더 깊은 깨달음을 찾아 떠난걸까요
  • 답댓글 작성자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10 월정사 전나무 길이 참 좋았어요.
    맨발로 걷고.
    월정사 몇번 갔었는데
    전나무 길은 첨 봤어요.
  • 작성자운선 | 작성시간 24.08.10 속세에 미련을 끊고 출가 하신 분들 보면 딴 세상에서 사시는 듯 나는 왜 이렇게 복잡한 인연에 평생 매여 오도가도 못하나 싶어 우울해지기도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10 한번쯤은 운선님 같은 생각을 해 봤지요.
    이젠 즐겁게 보람 있게 사는 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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