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모임이나.
즐거운 시간을 보
내고
난 후
귀가를 합니다
저는
그 날의 감동은
그 날 로
바로 후기와 사진을
신속하게
올린답니다
그
느낌
그 감동이
여운으로
남아 있는 시간안에서
재빠르게 올린답니다
그 날과
다음 날 까지는
여운이 남아서
더 생생하게 전달이 되는거
같습니다
근데
뜸들이는게
더 좋은줄 아시는 분들이
며칠후
뒤늦게사. 올리는데
물론. 사정이 있어서 글겠지만
여운이 남는 시간이 오버가
되어서 감흥이 적습니다
우리가 젊은 청춘 시절엔
감성충만 해서
오디가서도 젖어들어
즐거워 했습니다
시니어인 지금은
감성과
감흥이
퇴색한. 경향이 되듯이
시간의 흐름이란
모든
느낌을 좀 다르게 하더라고요
적어도
당일과 담날 까지가
호응도가 제일 높더라는거죠
수박도
썰어 놓은 거
바로 드셔야 제 맛이지요
한참 있다가
드시면
수분함량도 빠지고
맛이 적더군요
시간과 타이밍
여운이 남는 시간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조금은 힘드시더라도
바로 바로
올리시는게
더 즐겁게
보게 되더이다
저는
귀가길에
돌아가는 전철안에서도
올린답니다
밧데리가 앵꼬 되면
귀가해서
올리기도 합니다요
오늘은
여주즙 양파즙 전복죽 종류
분양을 좀 해야겠어요
많이. 구입 해다가 놓코선
먹지도. 않코
재어 놓으니 짐스럽네요
왜 그리
안 먹어. 지는지
차암내~
천천히
조금씩 먹는 습관이 있어서 인지
저절로. 몸이
슬림해. 지더 라고요
.오늘은
비소식이 있네요
아침에
말랑이 복숭아 와 깨쑥떡
사러 가야겠어요
풍경소리님 샷 입니다
사진들이
명화. 같습니다
김지원님 샷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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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05 몽연님
반갑습니다
청춘의 타이밍이 지난 시니어지만
고옵게 늙어 가려고 한답니다 -
작성자비온뒤 작성시간 24.09.05 아무래도 바로 지은 밥이
식은밥보다 맛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05 와아
가장 정곡을!
갓 지은 밥. 맛이
최상이지요
식은밥 은
아무래도 맛 나지 않치요 -
작성자베리꽃 작성시간 24.09.06 사진이 유명화가에 명화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김지원님의 작품이군요.
작가도 모델도 모두 멋지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06 김지원님
샷이 남다르시지요
어쩜 매타세콰이어 맥문동 길을
이리도
너무 아름답게 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