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에는
여친 이든
남친 이든
심심 해서 만나 식사 한 끼
차 한잔 하면서
담소도. 하고 걷기도 하고
즐겁게 놀자고
하는 맘에서
만나 보면
대화 할줄도 모르고
뻣뻣 냉랭
입 다 물고
무표정 인데
뭔 재미로
만나겠습니까?
두 번 다시는 안 보는게 낫겠다는
사람들이 더러 있어요
진짜로
시간 낭비같은 사람들은
인제는 못 고치잔아요
사람 마다
인품의
향기가. 다 다르기도 하고요
말 씨와
맘 씨 가
고상 해야 지요
지적인 면과
정서적인 면
의리 있고 인정스런
기본적인 인간성도
하나 안 갖추고
사귈려고 한다면
아니 올시다 지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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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17 결국은 혼자 가 마자요
하지만. 그래도
늘그막에는 늙은 또래끼리. 말 동무 라도 할라카이
여엉. 무 매너 라서요 -
작성자운선 작성시간 24.09.16 ㅎㅎ나이드니 성질만 급해지고
오래 견디는걸 못하겠더군요 집이 제일 편해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17 글터라고요
나가 봐야 더
답답 할 때가 있어요
잘못 해놓고선
입댄다고 도로 삐지는
경우 없는 짓거리도 예사로 해요 -
작성자박민순 작성시간 24.09.17 사람마다 나름이겠지만
노후에 이성 친구 잘 만나 행복이 얼굴에 씌여있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그런 사람 몇 명 안 될 껍니다.
그냥 맘 편하게 홀로 가자구요.
어차피 인간은 외로운 존재라니깐요. -
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17 존 사람 만나서
얼굴이 피인 사람도 더러 봅니다
복 골 복. 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