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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이 쬐끔은 남아 있는건지?

작성자가을2| 작성시간24.09.26| 조회수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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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9.26 털 많은 걸 좋아 하시나봐요
    제 눈엔 사진이 별로라서 추천 못하겠어요 사진은 서너 장으로 해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가을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7 남자인 저두~
    꽁지머리 묶는거랑...수염 덥수룩 한 거..영~거시기 하데요
    굉장히 불편 할거 같다는 생각...(청결엔 문제가 없는 건지~^^)
  • 작성자 박민순 작성시간24.09.27 생긴 모습 그대로 깔끔하게만 하고 오시면 되지 않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 가을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7 조언 감사합니다^^
  • 작성자 조 요한 작성시간24.09.27 멋진 모습으로 참석하시면 좋지요
    심장이 쿵쾅 거리면 청심환도 드시기 바랍니다.ㅎ
  • 답댓글 작성자 가을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7 활명수 먹고 갈라 합니다^^
    저는 심장이 벌렁거리면~활명수 체질이라서^^
  • 작성자 봉 봉 작성시간24.09.27
    글도 재밌게 잘 쓰시는데
    말씀도 잘 하실거 같아 성공이 기대됩니다 ㅎ

    수염 콧수염 바짝 밀어버리고
    옷은 평상시 입던것이 제일 편하고 좋지 않겟어요
  • 답댓글 작성자 가을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7 원래 수염이 놀부 수염이라서..평상시에 싸악 밀어버리는데...
    사진들을 보니...그럴듯도 하여 ^^
    감사합니다.
  • 작성자 칼라풀 작성시간24.09.27 그나마 두번째 사진이 가을냄새 납니다

    머리는 회색 흰색 투톤도 중후한 멋이 나지 않을까요

    얼굴의 완성은 헤어와 신발입니다,,ㅎ
  • 답댓글 작성자 가을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7 아들녀석들이...늙을수록 젊게 옷을 입어야 한다며...
    지네들거 사면서~사서 보내는데..
    영~그래요^^
    왠지?...칼라풀님은 멋쟁이 이신듯 한 예감이^^
  • 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시간24.09.27 가을2 사서 보낼게 아니라
    통장으로 보내야죠 ㅎㅎ

    울 어머니도 사드리는것 보단
    현금을 좋아하십니다
  • 작성자 리야 작성시간24.09.27 가발가게에 회색 갈색 투톤으로 된 가발을 누가 살 려고
    써보고 있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가을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7 나랑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ㅋ
  • 작성자 가을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7 오랬만에..
    단풍이 오는 가을에
    설악산으로 단풍을 맞이하러 가려구 계획을 세웠어요,
    그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카메라 랜즈도 닦아놓고^^
  • 작성자 자연이다2 작성시간24.09.27 있는 그대로 해요. 출석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가을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7 역시...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을 찾아가는 사람들은~
    편한대로 근심 적정 떨쳐버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떠나야 겠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곡즉전 작성시간24.09.27 사진의 할머니 핸폰 번호 좀 알 수 있을까요?
    한번 들이대보려고요.
    꼭 좀 부탁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가을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8 곡즉전님을 보시면?
    홀딱! 반해서~바지가랭이 잡으면서
    나 ?.자기랑 살고싶어,,,하믄서
    I want to live with you
    덤비면? 책임지실건가요? ㅎㅎ
    중매를 잘 하면? 양복 1벌 얻어 입는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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