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9월 28일(토) 출석부 / 뜨겁게 살자

작성자박민순| 작성시간24.09.27| 조회수0| 댓글 5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가리나무 작성시간24.09.28 흐리멍텅보다는 화끈하게 ~~
    잘 살고 계시는 박민순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출석 도장 찍어요
  • 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8 뜨거운 박수로 환영해 주신 가리나무 님! 코맙십니다.
  • 작성자 산애 작성시간24.09.28 영산홍 뿐만이 아니라
    개나리도 보이고 철쭉도 보이더군요.
    계절이 문제인지 꽃이 문제인지 정신들이 없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8 사람 사는 사회도 이성을 잃은 또라이가 있는데
    식물 세계에도 이성을 잃고 계절을 착각한 돌연변이들이 있나 봅니다.

    출석해 주신 '산애' 형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9.28 '출석합니다
    덥지 않으니살만합니다
    인생이 아무리 고달파도 세월은 가고 또 잡다한 일들이 세월 속에 묻힙니다 올해도 이제 쓸쓸한 계절만 남기고 있네요 문학을 사랑하는 박통님 출석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9 비록 모자라는 내 글 쓰기 실력이지만 문학은 내 삶의 전부였습니다.
    일은 밥 먹고 집 장만하기 위한 필수적인 사항이었지만

    문학은 내가 좋아서 선택한 내 취미, 내 적성, 내 특기, 내 생의 전부!
  • 작성자 자연이다2 작성시간24.09.28 시인이 많이 좋은 시 올려 주십니다.
    출석하고 수영하려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9 네, 코마워요.
  • 작성자 페이지 작성시간24.09.28 어머 어머~
    출석 한 줄 알았더니
    저 아직 출석 안했네요.
    ㅎ.
    영산홍빛
    립스틱이나 하나 사야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9 지각하셨지만 벌점은 없습니다.
    걍 환영할께요.
  • 작성자 드가 작성시간24.09.28 박밍돌 박대똥령 박시인 박민순.. 이름중
    저는 민순 시인님이 젤 좋아요

    밥잘사님도 사모님도 아드님도
    후원해주시는 지자체도 모두
    부자되시고 만복이 깃들길 바라구요
    민순 시인님도 왕성하게 활동하시고
    내내 건강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9 저는 부모님이 지어준 박민순이란 이름을 사용하길 좋아해서
    카페에서도 닉네임을 안 씁니다.

    민순이란 이름이 여자 이름이라
    빌빌골골이지만 그래도 난 꼬추 달고 태어난 놈이니

    방밍돌, 박대똥님('지제' 님께서 맹글어 준 별명), 박통(부산의 박정산 시인께서 '오산의 박민순 문학대통령'이란 별명을 주셨는데
    너무 길어서 줄이다 보니 '박통'이 되는데 마침 우리 아파트 통장을 6년째 보고 있으니 '오산시 신장2동 27통 박민순 통장'을
    줄이면 역시 '박통'이 되지요), 등을 대신 장난 삼아 쓰긴 합니다.
  • 작성자 현 정 작성시간24.09.28 좌우명 너무 멋지십니다.
    영산홍이 철도 모르고
    피었네요.
    늘 건강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9 위 4줄의 글이면 인생 끝이죠.
  • 작성자 윤슬하여 작성시간24.09.28
    먼저 웃고
    나중까지 웃자ㅎㅎ

    집안 대사가 있어
    이제
    출석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9 웃는 자에게 복이 오나니......
  • 작성자 서초 작성시간24.09.28 어머 !! 오모나.
    결석할 뻔~~~~^
    저또한 ~ 미리하는 출석부가 아니였습니다.
    오늘 하루 몹시 바빴음요 ㅎ
    암튼 분부데로 살아보겠어요
    먼저 웃고~~ ㅎㅎ ㅎ
  • 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9 웃으면 복이 와요.
    그렇다고 남자들 보고 실실 웃지 마시길......

    남자란 단순해서 자길 좋아하는 줄로 착각을 잘 하니깐요.
  • 답댓글 작성자 서초 작성시간24.09.29 박민순 아무리 웃어줘도 ~ 넘어오는 남 하나도 없습니다
    그것도 미인인 사람에 한함 ㅎ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