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이렇게 빨리 변한다.
내가 결혼 할 아가씨 당진이 고향이다.
지금 아들 낳고 대학생 2학년이다.
그 때 인구가 5만 명이고,
당진 읍이다.
지금은 어떡해 변했을까.
놀라지 마시라.
서해 대교 가 놓고
당진 공업단지가 들어서고
많은 공장이 힘차게 돌아가고 있다.
현대제철. 동부제철. 많은 공장들
현실적으로,
인구가 주민등록 상 17만 명이고,
다른 곳에 사는 사람은 약 30명이다.
엄청나게 변했다.
우리 조카 초등학교 가 있다.
몇 개 반일까.
참~~14개 반이고
앞으로 계속 늘어난다.
중학교 다니는 학생이 있는데
엄청나게 발전한다.
혹시 부동산 사람은 보라.
당진이 엄청나게 발전이다.
아파트가 넘치고
또 짓고 있다.
수요가 있고 공급이 따라 준다.
저는 서울시에 살고 있다.
앞으로 당진이 무궁한 역사를 쓰고
아이들도 고향이 남아 있고
발전하는 당진이다.
먼 훗날 당진에 갈까.
어제 아내에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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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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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자연이다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29 네 많이 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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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곡즉전 작성시간 24.09.30 제 며느리가 당진 출신입니다.
아닌게 아니라 도시가 엄첨 변했다 하더군요.
도시의 비약적인 발전을 보건데
거기 소형 아파트를 사두면 투자 수익이 생길 확률이 높을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자연이다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30 네 여유 있는 분
투자 합니다 -
작성자운선 작성시간 24.09.30 당진이 살기 좋은 곳이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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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비온뒤 작성시간 24.09.30 당진을 보면 상천벽해란 말이 실감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