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떡해요
일찍 쓰고 일찍 잔다는것이 ~
너무 일러서
여성방 지난 정모
초대가수님 영상을 쇼핑하다가
글을 써 올렸는데 ~
그만
배달사고가 났네요
옮겨 붙여 볼라니까
도저히
제힘으로는 무거워서 꼼짝달싹을 안하고
있네요 ㅜㅜ
지난번 5월에도 꼭 전달해야되는
중요한 서신을
그만 다른분한테 보내버려서
안절부절
눈앞이 깜깜했던 적도 있었지요
여성방으로 훌쩍 떠나간 내편지 돌려줘잉 ~~
이렇듯
사람은 예기치 않은 크고 작은 사고가 있는것 같아요
가장 큰 무서운 사고는
물론
자동차 사고이겠지요
더 무서운것은 음주운전 이겠구요
사람은 입으로 사고를 치지요 ㅎㅎㅎ
암튼 ~
저 그만 쓸래요 ㅎ
마지막
지난번 9월 9일
공덕에서 돼지갈비 너무 너무 마싰었어요
1년후엔~ 또 먹을수 있는거죠?
심해지기님 ㅎㅎ ㅎ
삶의방 처음 글쓸때는 무슨 살얼음판을 걷는것 처럼~ 조심조심 스러웠는데
1년이 지난
지금에는 짬밥수가 있다고
제법 느긋함과 여유를 부리고 그러지라유. ㅎ
오늘도 평안한 밤되시구요
여성방으로
잘못 부쳐진
소중한 삶의방 출석부 ㅜㅜ
제목도~~
정신없는 여인입니다.
꼭!! 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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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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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서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0.02 그 바 월팝에 ~ 쭉 나가시면
저 볼수있는날 옵니다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그 바 작성시간 24.10.02 서초 네 그렇게 팝에서라도 봅시다 요. 잘 지내요.
이대화 끝나면 댓글 다는 거 다 지울게요 -
답댓글 작성자서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0.02 그 바 괜잖아요 사진이나 내려주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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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서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0.08 그 바 10월부터 ~
월팝방 다시 입성합니다
시간되시면 오세요. ㅎ -
답댓글 작성자그 바 작성시간 24.10.08 서초 와우 반갑습니다 그래요 그때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