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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트롯 동호회를 다녀 왔어요!

작성자리야| 작성시간24.09.30| 조회수0|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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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혜윰 작성시간24.09.30 오매 오매 ~!!
    우짜스---까?

    어쩜 이리도
    곱게 칭찬 해주셔
    무한 감사 드립니다 .

    참! 좋은
    9월의 마지막 날 !
    좋은 말은
    우리 의
    가치를 높여주며
    칭찬은
    개인의 능력을
    극대화 할 뿐 아니라
    잠재 능력까지
    이끌어 내는 힘의 원동력 입니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미소짖게 하는
    예쁜 마음 그릇 땜시
    오래 오래
    이쁜마음 저금 하렵니다.

    시월에도
    행복이 빵빵하게
    충만한
    열매로 가득 하시고
    늘 건행으로 축복 합니다 ❤️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01 오우
    반갑습니다
    혜윰방장님.과도
    오랜시간 저가 출사여행
    마니 다녔었지요

    꼭 본인 회비도 내시고
    일쩐하나 틀림이 없이
    정확히 하시고
    투명 하신 방장님이 시죠
    리더십 도 대단하십니다
    차량 안에서는
    방장님 호주머니 틀어서
    간식을 가져 오셔서 늘 요거 조거 챙겨 주시는
    자상하신 분이시죠
    책임감과 사명감 없이는
    안되는 일이지요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 비온뒤 작성시간24.09.30 두루 덕담도 하시고 보기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01 사실 본대로
    느낀대로
    쓴 글 이지요
    고마우신 분들이시죠
  • 작성자 리진 작성시간24.09.30 일단 제가 참여하는 방의 연어총무님은 칭찬 받아 마땅합니다.
    샤론님도 열정적이지요.
    새로꾸민 화음 빨리 보고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01 글쵸
    일단은 몸담고 있는 방의
    리더가 눈에 잘 들어 오지요
    헌신적인 봉사는
    장 이 아니더라도
    리진님. 처럼
    2부 전체 영상 녹화 해주시는분도
    너무나 고맙습니다
  • 작성자 곡즉전 작성시간24.10.01 저는 트롯을 낮에도 듣고 밤에도 듣습니다.
    요즘 젊은 가수들이 너무 노래를 잘해서 홀딱 반했습니다.
    특히 전유진을 좋아하고 중학생 가수 정서주도 좋아합니다.
    아 린도 빼놓을 수 없군요.
    저는 노랠 부를지는 모르고 듣는 것만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01 요즘 트롯트 젊은 가수들은 음향기기 의 발달 로 인해
    더 존 음성으로 들려 줍니다
    옛날엔 가수들이 가창력이 뛰어나도
    요즘같은 음향기기가 아니라서 실력을 다 드러내기가 힘든 시기였죠
    지금은. 기초 기본적인 발성과 발음 호흡 까지
    잘 훈련 된 젊은 가수들이 많아서 정말 로 듣기 좋습니다
    정서주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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