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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월요일 아침 미소짓게 해준 메일...

작성자서글이|작성시간24.09.30|조회수179 목록 댓글 8

어제 마신 술로 숙취에 헤메며

월요일 아침을 시간 낭비하고 있는데

카톡이 와있네요..

 

미국에 있는 손자가 주말에 친구 생일파티에 

참석했나 봅니다. 물론 아빠 회사동료 자녀겠지요..

 

이 사진들을 보고 있자니

자리에서 일어나 자세를 바르게 잡게 만들고

머리 아픔도 사라지고

입가에 미소만 떠오르게 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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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운선 | 작성시간 24.09.30 너무 귀엽습니다
  • 작성자고들빼기 | 작성시간 24.09.30 아가들이 너무 이쁘네요~~
  • 작성자자연이다2 | 작성시간 24.09.30 천사 입니다.
  • 작성자추소리 | 작성시간 24.09.30 아고 이뻐라. 천사들입니다.
  • 작성자곡즉전 | 작성시간 24.10.01 저도 똑 같습니다.
    손자 이야기만 나오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납니다.
    손자가 제가 사는 유일한 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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