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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국군의 날 ..

작성자가을이오면| 작성시간24.10.01| 조회수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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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그린 1 작성시간24.10.01 정권을 엎어버리려는
    내부의 적이
    더 무섭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가을이오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01 그렇습니다.
    그런데..갑자기 튀어나온 내부의 적..
    평소 내부의 적 때문에 마음 고통 심하신가 봅니다.
  • 작성자 고들빼기 작성시간24.10.01 우리야 그럭저럭 살다 가겠지만
    후손들이 걱정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가을이오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01 그렇습니다.
    어렵게 일궈놓은 나라를
    쉽게 잃어서는 안되는데..

    저도 후손들이 마음에 많이 걸립니다.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10.01 평화가 지속되면 우리야 좋지만 국방 안보가 해이 해지니 그것도 문제이긴 합니다
    젊은이들이 군에 가기 싫어 하니 상근으로 마치고 상근들 보면 군인인지
    민간인지
  • 답댓글 작성자 가을이오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02 말씀처럼
    잘살게되면 힘든일 안하려하고
    그중에 군복무도 해당되겠지요.
    18개월 복무면 군인으로서 훈련량이
    절대부족하다는 생각입니다
    강군이 되기 어렵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 작성자 마음자리 작성시간24.10.02 말씀하신 내용을 소개하는 국방 관련 유튜브를 보고 저도 같은 걱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병력 수도 줄고, 병력 개인들의 정신 무장이나 전투력은 예전과 비할 바가 못 되고...
    자주 국방과 무기 현대화에 기대를 걸고 있는데, 다행히 그 부분이라도
    경쟁력이 날로 높아지고 있으니 기대하고 있습니다.
    방산 무기 개발과 수출이 앞으로
    반도체 못지 않는 산업의 축이 될 것 같아, 그쪽 좋은 소식이 들릴 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ㅎ
  • 답댓글 작성자 가을이오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02 웬일로 마음자리님이 이곳까지..ㅎ
    저도 이제 그쪽으로 넘어갈때가 됐나 봅니다.

    그나저나
    무리나라에서 생산되는 무기들이
    정말 세계에 우뚝 섯습니다.
    대단한 능력의 민족입니다.

    군복무기간 좀 늘리고 훈련량 좀 체계적으로 늘리고
    정신교육 좀 잘 하면 아주 더할 나위 없을텐데..이점 아쉽지요.
  • 작성자 곡즉전 작성시간24.10.03 언젠가서부터 군기가 많이 빠졌다고들 하더군요.
    지휘관들이 지금부터라도 정신 바짝 차리고 병사들 조련에 최선을 다한다면
    우리의 피끓는 젊은 장병들이 금새 사자나 호랑이처럼 용맹해질 것이라 믿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가을이오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03 저도 곡즉전님 말씀처럼
    그리되기를 바라고 또 믿습니다.
    귀한 시간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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