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친구가 그리운 날

작성자그 바| 작성시간24.10.01| 조회수0| 댓글 1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커쇼 작성시간24.10.01 가끔 그럴 때 있지요.
    속엣 말 , 가정사, 뭐든 다 얘기 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친구.
    저도 그리워져요.~~~ㅠㅠ
  • 작성자 그 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01 반갑습니다. 함께 공감해주심에 10월에 첫날입니다. 시작 이 화이팅으로 시작하십시오 .
  • 작성자 리야 작성시간24.10.01 존 친구는
    늘 그립지요
    노년에는 존 친구가 서너명은 있어야
    외롭지가 않치요
  • 답댓글 작성자 그 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0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잘 계시지요?
    월드팝 아니면 . 뵙기 어려운 시간 속에서 살고 있나 봅니다 그래요 서너명 정도 있으면 좋지요. 나머지 시간 좋은 시간 되세요. 어제는 파크 골프를 다녀왔답니다. 가을 날씨 답게참 좋았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10.01 어쩜 이렇게 정답게 들리는
    글인지 말씀인지 친구 아니라 사모하는 정인에게
    들려주는 듯 합니다 반가워요 그바님~
  • 답댓글 작성자 그 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02 정겨운 모습으로 글을 읽어줘서 고맙습니다. 느낌 그대로일 것 같습니다.
    언제나 아프지 말고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산사나이3 작성시간24.10.02 고개를..
    끄떡여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그 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02 반갑습니다. 신새벽에 공감해주심에 ... 닉네임이 정겹습니다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그산 작성시간24.10.02 실패가 두려워 시도조차 않하는것은
    노예의 삶을 사는것이라는 말씀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그 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03 말은 이렇게 하지만 저도 지키지 못하는 것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글 중에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에 공감을 하고 살고 있습니다. 함께해서 반갑습니다
  • 작성자 곡즉전 작성시간24.10.03 건건사사 감수만 하시단간 아무 것도 행동에 옮기지 못할 것 같습니다.
    하하하
    아름다운 연애편지를 한통 몰래 읽은 기분입니다.
    멋지고 감미로운 글 잘 읽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그 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03 감사합니다. 이렇게 먼 길 발걸음 해주셔서 날이 제법 찹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