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주신 선물'망각'을 가진 우리들에게
혹독했던 지난 여름의 기억도 잊혀질 만한
날씨입니다.
어제 걸었던 해파랑길 삼척 구간은 계절의 변화에 쓸쓸함 마져 느껴졌습니다.
언젠가 혹독했던 지난 여름조차 그리워 질거라는
생각에 노래 한곡 올려봅니다.
https://youtu.be/eFjjO_lhf9c?si=KLDEDcSiXLJZSmQ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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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커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0.06 new 저도 알게 모르게 지구온나화에 한 몫을 하고 살았겠죠. 일회용기부터 줄이는 일에 동참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뭇별 작성시간 24.10.06 new
경쾌하고
허스키한 보이스 멋져요
멋진 음악 잘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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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커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0.06 new 허스키 하죠?
제가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휴일 남은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도깨비불 작성시간 02:05 new 노래 부른 브라이언 애덤스는 제목의 의미가 성체위69라는 것에 뜻을 두고 만들었다 주장하고
가사를 쓴 짐 밸런스는 1969 여름의 일들을 의미해서 만들었다고 주장해서
논란이 끝나지 않았지만 두 사람이 콜라보로 만든거라 누구말이 진짜인지는 관심에서 멀어졌고
혹시 노이즈 마케팅을 부린 것 아닐까. 말도 많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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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커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6:22 new 흠 . 본인이 그런의미로 만들었다고 말 했다면.....
노이즈 마케팅이었던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