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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되고 속 되다는

작성자리야| 작성시간06:30|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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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섭이2 작성시간06:40 new 제 주위에서도 남자 82세에도 새장가 가는 분을 보았습니다
    이래저래 겐찮다 싶은 사람은 누가 퍼득 챙겨가드라고요.ㅎㅎㅎ

    좋은 아침입니다~리야님.^^
  •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3 new 마자요
    괜찬겠다 싶으면 채 갑니다
    백세 시대에는
    나머지 남은. 생애도
    소중하게 즐겁게 살아야 하니까요
  • 작성자 박민순 작성시간09:31 new 이제 저도 병원을 들락날락하고 약을 매일 먹는 딱한 신세가 되어있습니다.
    빌빌골골 약골로 태어나 이 나이까지 산 것도 신이 나에게 내린 축복이락꼬 긍정정으로 받아들입니다.

    생로병사는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길이지만요.
    사는 날까지 '사랑과 열쩡!'으로 살 껍니다.
  • 작성자 태평성대 작성시간09:49 new 나도 12년 전부터는 병원이 친구 입니당

    그게 건강하게 오래 사는 지름길 입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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