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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시인은 바람도 깨물어 먹는다

작성자전의친구|작성시간24.12.16|조회수186 목록 댓글 8

시인은 바람도 깨물어 먹는다
시인의 입 속엔 바람의 향기로 가득하다

바람은 시인의 호흡을 넘나들며
오늘도
시인과의 인증샷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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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전의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2.17 시인은 오늘도 헛탕칩니다
  • 작성자운선 | 작성시간 24.12.16 시인의 치아는 쉴틈이 없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전의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2.17 시인이 바람으로 배부릅니다
  • 작성자백운 | 작성시간 24.12.17 시인은 언어의 마술사이지요.
    천둥 번개도 되고
    구름도 되고

    바람도 깨물어 먹고, 볶아 먹고, 구워 먹고... .
    안 되는 게 없지요.
  • 답댓글 작성자전의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2.17 시인은 만능이죠
    시인의 소화력은 왕성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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