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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족오 작성시간25.01.13 반가운 우리 만장봉 선배님 안녕하시지요.
새해들어 안부인사(安否人事) 드립니다.
건강이 좀 그러셨다는 이야기를 언뜻 얼마전
들은 듯하기에 지금은 괜찮아 지셨는지요...
선배님 말씀대로 한해 한해 나이 든다는 게
세월앞에 장사가 없다는 듯 그날이 그날이라는
말씀이 저 역시 이제는 남 이야기처럼 들리지는
않는듯 은근히 마음이 조려지기도 한답니다.
그래도 어떻든 소식(小食)이래도 자주 하시면서
입맛을 잃지않게 하시면서 천천히 마실 겸 주위
산책도 꾸준히 하시고요.
그래도 계시는 고장의 신문에 칼럼을쓰시면서
고향 분들과 글로서 교류하며 노후를 보내심은
반가운 소식인듯 싶습니다.
후배로서 바램이라면 선배님의 오랫동안의 공직생활의
강직(剛直)한 심지(心地)를 굳건히 하셔서 오래오래
저희 삶방 곁에 함께 해주시길 새해들어 목례(目禮)로서
앙망(仰望)해 보며 힘차게 3번째로 추천(推薦)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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