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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 베 작성시간25.02.03
카페 이름 자체가
아름다운5670
이름에 걸맞는 알차고 오프도 활발한 카페
이 곳을 잘 몰랐었는데
절친이 소개해서 와서 오늘이 9일차입니다
지기님의 소담(?)하신 구수하심과
편안하신 카페 운영이 특이합니다
게시판 수는 저희 카페보다 적고
회원수도 반 밖에 안 되지만
게시판마다 불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활성화된 카페는 생전에 처음입니다
잘 들어왔다 생각하고
저 여기서 말뚝 박아도 되겠지요?
나날이 성장하고
지기님과 회원님들의 안녕을
언제 어디서든 기도드립니다
행사일은 주일 예배시간에 걸려서
참석 못해도
교회에서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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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비백수 작성시간25.02.03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새집 달아주기는 참 좋은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새들도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보금자리를 찾는 게 쉽지 않은 만큼
사람들이 그들의 아픔을 인지하고 LH를 대신해 영구무상주택을 보급하는 것과 같은 취지랄까..
도심을 벗어나 숲을 거닐 때 공산품으로 만들어진 새집을 본 적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조금 더 새를 생각했으면 어떨까 하는 마음이 들 때가 많았습죠.
물론 잘 만들어진 제품도 더러는 보았습니다만
사진에 나온 새집은 눈대중으로 10mm 정도로 보이는데
이처럼 출입구 쪽 처마 길이가 대개는 짧습니다
비바람이 불 때면 출입구로 비가 들어올 수밖에 없는 구조로 보입니다.
비가 안으로 들어와도 주둥이로 바닥을 쪼아 배수처리를 할 만큼 지능이 뛰어나지 않은 게 새잖아요?
특히 장마철엔 그들의 고충이 더 심해질 수도 있겠고요.
그리고
새들도 사람처럼 맨바닥에 그냥 잘 수 없으니 부드러운 풀을 침대처럼 깔고 생활하는데
그러자면 출입구와 바닥 사이의 높이가 낮으면 아늑함은 보장되기 어려울 테죠
그렇기에
이왕 구매하시려거든
이 두 가지 점에 착안하여 구매하신다면 새들에게 더 이롭지 않을까 하는 뜻에서
몇 자 적어봅니다. -
작성자 삼족오 작성시간25.02.05 심해지기님,
여러모로 새해 벽두(劈頭), 설날에 즈음하여
이렇듯 미담(美談)을 나누어 주시니 절로
마음이 훈훈(薰薰)해 집니다.
어릴때 부터 부모님 가정교육 중 한부분이
모든 생명체는 귀(貴)히 대하라며 몸소
실천으로 일상생활에서 보여 주셨기에
자연스레 따라하며 어른이 되어서도 그리 함이
이 또한 손주들까지 내리사랑으로 점쳐져서
집안에 여러 종(種)의 동물들이 오랜 기간에
걸쳐 정감어린 교류를 서로 나누고 있나 봅니다.
진화론적(進化論的) 종(種)은 틀리지만
서로가 서로를 자기의 방식으로 아껴주고
핥아주고 깨물어주며 사랑을 서로가 나누어 줌은
가정전체에 온기가 그득하여 집에 들어서면
절로 몸과 마음이 편해짐은 구성원들이 집에
오기를 서둘러 반기는듯 항상 시끌벅적 이랍니다.
이 모든게 어찌보면 부모님의 가정교육의 힘이
아닐까 몸소 살아오며 체득(體得)함인가 봅니다.
지기님의 여러 선한 영향력은 제 개인적으로 느낌은
온라인의 초창기, PC통신 천리안 하이텔 나우누리
3대 통신때 부터 중장년층을 통합하여 현재까지
이어져 왕성히 활동하심은 참으로 그 생명력의
끈질긴 튼튼함에 진심으로 경의(敬意)를 표해 봅니다.
항상, 건강(健康) 하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