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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3월13일 출석부~이제는......

작성자리디아|작성시간25.03.13|조회수502 목록 댓글 62

나도 이제는 나이 들어가나보다.
30년 동안 안걸리던 감기도 걸리고...
일주일 고생하고 감기는 나았지만~
어제 아침에 일어나는데...
휘청거렸다.
깜짝놀랬다.

오후에~화장실에서 일어나는데~
또 휘청거렸다.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고....
왜 이러지? 생각해 보았다.

오늘~아버지랑 멀리 외출 할 일이 있는데...취소했다.
그리고~평소보다 일찍 잠이 들었다.
좀전에 일아날 때~
조심히 일어났다
다행히 어지럽지는 않았다.

이제는....
몸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오면...
겁이 벌컥 난다.
아버지가 걱정되고....

그동안 바삐 정신없이 지낸 것 같아서~
쉬엄쉬엄 여유로히 살아가야겠다.
이제는.......

20년전에 그린 민화
상상 속의 학의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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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3.14 네. 그래야할 것 같아요.
    이제는....
    비온뒤님도 조심하셔요~^^
  • 작성자무악 산 | 작성시간 25.03.14 가끔은 일어 설때 그런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큰문제는 없는듯 합니다.
    리디아님께선 아버님 모시고 살고
    저는 어머니와 함께 이네요.
    건강하실때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3.14 아마도...감기로 입맛이 좀 떨어져서...기력이 쇠진해진 것 같아요
  • 작성자강마을 | 작성시간 25.03.14 마음은 청춘인데
    몸이 따라가려니 과부하죠 ㅎ
    이제는 뭐든 좀 느리게
    평형조절 해야되요
  • 답댓글 작성자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3.15 마음만 청춘이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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