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에서 300m 걸으면 바닷가.
그 사이에 한 찐빵집이 있다
샛강이 흐르고 다리 옆이다
맛있다고 입소문 나서 차를
세우고 줄 서서 찐빵 사가는
대박가게다
잘되는 가게 권리금 주고 산
두 번째 주인도 행운이 따랐다
기차만 지나던 역에 경전철이
다니고 신도시까지 들어섰다
돈 될 것 같으니 반경 15m에
찐빵, 만두집 등 유사 빵집이
여러개 생겼다
그래도 가장 장사가 잘되는
가게는 원조다
찐빵을 사러 오는 사람들은
용케 안다. 찐빵집에 불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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