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에 도움이 될꺼라는 운선님의 조언대로 글을 규칙적으로 올려 볼까 합니다.
오늘 몇일전 식당에서 먹었던 미역과 오이가 들어간 새콤한 음식이 또 먹고 싶어져서 유튜브 검색을 했습니다.
여러가지 버젼으로 링크를 걸어뒀었고 배달로 필요한것들을 구입했지요.
그리곤 "어머니가 배달 시키셨어요?" 그러는데 "몰라..기억이 않나네??" 라고 대답했었죠.
쫌 아까 기억이 나더라구요.. 으허허
첫째 아들 이혼 얘기 나왔을때 이미 제가 변호사를 만나서 제 아들의 자식이 아니니 당연히 안키우는것으로 하고
어찌 어찌 할지를 설계했었어요.
그후로 매주 자기 동생이랑 산으로 막 돌아댕기길래 맘을 좀 굳혔나 했는데.. 뭐라고 해야할까요..
솔직히 잘 모릅겠습니다.
전 제 자식이 이쁘지 제 자식의 자식은 방관자 정도??
그냥 전 제 새끼들만 불쌍하고 미안하고 그러는데... 지는 지 자식도 아니면서 속아서 결혼해놓고
나중에라도 친아빠라고 등장하면 뺏긴다던데..결혼 생활 유지중엔 안뺏기는데 이혼하면 뺏긴데요
뭐라 뭐라 설명을 해줬었는데 그건 기억이 않나네요
그래도 눈에 밟힌다고.. 내 새끼가 엉엉 우니까... 세상에나 징글징글한 엄마 생각이 나면서 저도 엉엉 울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하나 확실한건.. 가지 않은 길에 대한 회한보다 가지 못한 길에 대한 회한이 더 깊을테고
미래를 계획하고 노력해도 변수는 늘 존재하며 계획한 그날이 노력의 유무와 관계없이 않올수도 있다는걸 제가 알고
더 중요한건 자기가 견뎌야할 시간이니까.. 같이 놀아줄순 있지만 경우의 수 라는게 있으니까요
한시간전쯤?? 애들한테 톡으로 첫째의 결정을 알리면서 일어날수 있는 좋고 나쁜 경우의 수를 생각해 내서
질문형태로 만들어 시간 정해 토론해 보자 했어요.
뺏길경우, 안 뺏길경우, 재혼할 경우, 애 딸린 사람과 재혼할 경우, 특히나 새로운 가정에서 양가에 놀러가 환대 받을수 있나..
피곤하네요. 엉덩이에 물집인지 종긴지 여하튼 제 행동을 몹시 부자연+민망+아프게 만든 저의 적이 생겼어요.
앉아 있을라면 인형중 젤 작은걸 옆으로 살짝 끼워 놓고 앉아야 하거든요...
화장실이라도 갈라치면 거의 똥싼바지 자세가 되고.... 내일 병원을 가야할꺼 같은데 뭔 병원을 가야 할까요?
아주 가지가지를 합니다.
https://youtu.be/xG06MXIwh8U?si=Q7KW4fKh1u7T17gE
아편으로 약을 만든다는것은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들어봤던걸로 아는데
아편성분이 있는 껍질을 버리고 알맹이면 쓰면 뇌전증에서 효과가 있다는 걸 알게되니
그냥 뭐... 가슴이 폭싹 무너지는 느낌이랄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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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모르겠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7.28 아편의 속줄기론 베옷을 만들고 씨앗의 겉은 버리고 알맹이로 기름을 짜서 간질 발작에 쓴다는 걸 듣고 가슴한편이 서늘해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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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린 1 작성시간 25.07.28 감사합니다 👍 잘 읽었습니다
골치아픕니다 -
답댓글 작성자모르겠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7.28 ㅎ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둥근해 작성시간 25.07.28 엉덩이는 살이 깊어서 오래 두지말고
병원가서 물집은 빨리 치료 하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모르겠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7.28 알아서 터지면 좋고 너무 불편하거나 딱딱해지면 째고 항생제랑 소염제를 먹어야한다길래 제가 지금 소염제를 먹을수없는 상태 그냥 왔어요
종기는 아니고 림프액 찌꺼기쯤이라고 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