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삶의 이야기

아찔한 순간 ~~~~^

작성자호부월선|작성시간25.08.20|조회수265 목록 댓글 19

출근시간대에  교차로에 앞에 탑차 트럭이 서있어

시야확보가 안되어 있는 상황이고 좀처럼 진행이 안되어 답답 해있는사이

앞차가 움직이기에 브레이크에 발을 떼는 순간 본네트앞으로

물체가 움직인다.

 

순간 멈칫 했는데 지팡이짚고 허리가굽은 할머니가 오로지 땅만 보고 

차사이로 지나가는것이다.

워낙 왜소하고 작은키라 사람으로 인지못했는데

앞의 큰트럭 가는것만보고 진행하고 

사알짜만 움직이고 부딛첬으면 ...

 

그다음을  상상하기도 싫다.

사람의 이기로 인간의 편리를 위해  태어난  물체로

나의 부주위로 사람을  상하게 했다면 

과실이지만  엄청난 마음의 상처를 받을것이다.

 

그리고  미음을 쓸어담기도  전에 양재대로 제한속도 50k 도로에 66k

속도판을  확인하는 순간 머리위로 카메라가  떠억하니 

노려보고있다.

이걸 두고

고사성어로 무어라하나 

아시는분^^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호부월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8.21 고사성어 는 요즘잘안쓰지요^~^
    두문 불출도 있고 낙장불입 요런것도 있고.........ㅎ
  • 작성자예비백수 | 작성시간 25.08.21 마음급한 출근길에 예고없던 아차사고
    급정거후 숨고르고 다시출발 하던차에
    설상가상 이게웬일 속도위반 딱걸렸네
    하수상한 날이려니 몸사리란 경고겠지.

    사자성어 대신 한글로서 고시조 형식으로 써봤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호부월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8.21 하수상한 날이 자주있으면 안되는데....
    운전은 늘 조심하고 경계를 습관화 해서
    절대 후회한는일이 없어야하지요~~~~^
  • 작성자수 수 | 작성시간 25.08.21

    저는
    전화위복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탑차를 따라가면서
    차 사이로 지나가시던 할머니를
    무사히 보내드리고,,

    속도위반에
    걸리신 것은..

    아무래도 < 전화위복 > 이시지요.
    벌금 정도만 내시고
    마음을 추수릴 수 있었으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호부월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8.21 그러군요,
    전화위복.
    범칙금32000원으로
    또다시 주의하며 운전하는 마음을 되새기며~~~~^
    댓글 감사드립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