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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쩔 수 가 없다.

작성자자연이다2| 작성시간25.10.03| 조회수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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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찐빵 작성시간25.10.03 잘 보셨어요 ㆍ
    같지 않아서 보다가
    중간에 나와버렸어요 ㆍ

    플롯 ㅡ연기력
    이하 생략합니다 ㆍ
    추석 잘 보내세요ㆍ~☆
  •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5.10.03 저는 박찬욱 감독을 워낙 아끼기에 개봉 첫날 보고 왔고 이 영화가 흥행하기를 바랍니다.
    대중들에게 폭 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기엔 줄거리 전개에 무리는 있지만,
    이병헌 손예진 염혜란 이성민 박희순 차승원 등등 출연진의 열연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베니스 영화제 참가 이후 해외 판매가 잘 되어 제작비는 이미 건졌대서 다행이예요.
  • 답댓글 작성자 남동이 작성시간25.10.03 저도 봤는데..좀 실망했어요..
    '기생충', '괴물', '살인의 추억'을 만든 봉준호 감독의 영화가 더 맞는거 같습니다..ㅎ
  • 답댓글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5.10.04 남동이 봉감독은 천재지요.
    저는 박감독도 봉감독 못지 않은 재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데
    만드는 작품마다 대중성이 낮아서 호불호가 심하게 갈려요.
    우리 덕수초 동문 남동이님 즐거운 명절 되시어요.^^
  • 답댓글 작성자 자연이다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10.05 남동이 네 실망 한표 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자연이다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10.05 네 ~~♡♡♡
    해외 수출됩니다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5.10.04 자연님은 영화광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자연이다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10.05 네 영회 팬입니자
  • 작성자 심해 작성시간25.10.04 좀 난해한 영화이긴 한데,
    내생각은 무엇이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세태를 고발한 작품이 아닌가 생각하여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자연이다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10.05 네 그런데
    우리 정서 맞지 않아요
    죄 짓고 잘사는 형때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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