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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곡즉전 작성시간25.12.12 30년 애지중지한 볼링 공을 버리셨다니 감회가 새롭겠습니다.
저도 작년에 이사하면서 오랜 동안 끼고 살던 거를 하나 둘 다 버렸습니다.
지금 이사 온 집엔 정든 물건이 별로 없습니다.
어제 전화를 받았는데 부자 선배님이 양펑 전원주택으로 이사하면서
모든 물건을 다 버리는 중이라 했습니다.
제가 다음 주 갈 때까지 일단 배출을 중단하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뭐 하나라도 건질게 있을까싶어서요.
횡재 거리가 생기면 나중에 보고(?) 드리겠습니다.
저는 볼링은 해본 적은 없고,
탁구는 젊어서, 당구는 늙어서 조금 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