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다 더 가졌다는 것은 축복이 아니라 사명입니다
남보다 더 가졌다는 것은
결코 자랑할 일이 아니라
조용히 짊어져야 할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남보다 조금 더 안다면
그 앎은 혼자 간직하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나누고, 베풀고, 함께 밝히라고 있는 것일 테지요.
부처님께서는
비록 가진 것이 없어도
사람은 일곱 가지 보시를 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따뜻한 눈길 하나,
부드러운 말 한마디,
진심 어린 경청과 배려만으로도
누군가의 하루는 충분히 위로받을 수 있다고요.
그동안 삶의 이야기 방에서
글로 위로하고,
또 글로 위로받으며
출석부를 이어온 시간들은
우리에게 큰 배움이자 감사였습니다.
하지만 모든 만남에는
머무름의 끝이 있고
쉼표가 필요한 순간도 있기에
삶의 이야기 방 출석부는
금년 말일을 끝으로 마무리하려 합니다.
끝은 아쉽지만
그동안 나눈 마음과 온기는
각자의 삶 속에서
조용히 이어지리라 믿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서로의 삶에
작은 등불 하나씩 되어주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삶의 이야기 방 송년회 공지
일 자 ; 12월 31일 수요일 1시
장 소 ; 인사한마당(010 - 7202 - 3480 까치호랑이)
회 비 ; 오만 원
2025년 마지막 날, 삶의 이야기 방 회원님들과
럭셔리하게...
협찬
삼족오님 10만 원
달항아리님 10만 원
우린.님 10만 원
향적님 5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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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리즈향 작성시간 25.12.30 까치호랑이 아항 ~~~~참 잘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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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마마한나 작성시간 25.12.30 나두 과메기는 좋아라 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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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리즈향 작성시간 25.12.31 마마한나 회는 못드셔도 과메기는 좋아하시니 넘 다행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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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부시리 작성시간 25.12.30 출석부 없앤다니 학교에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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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리즈향 작성시간 25.12.30 바둑 동호회 부시리 방장님
참석을 환영합니다
내일 학교에 꼭 등원 하셔야 힙니다
부실하지 않게 컨디션 조절 잘 하셔서 내일 뵙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