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폰을 쓰기 전 시기,
한해를 보내는 마지막 날...
특별히 할 일없이 퇴근할 수 있는 회사 종무식을 기다리며
자리에 앉아, 전화번호 수첩을 정리하곤 하였지요.
계속 연락해야 할 사람, 하고픈 사람들은
새 수첩에 정성껏 옮겨 놓고
무의미한 연락처는 그냥 남겨 둔 채로
새로운 전화번호 수첩에 정리 옮겨 놓지요..
나 또한 상대의 헌 수첩에 남겨지지 않고
새 수첩에 옮겨진 반가운 사람이길 기대하며서...
그러다 생각나는 사람에게는 인사전화를 하지요..
잘 있니?
잘 있다..
잘 있어...
간단한 인사일지라도 서로의 안부를 묻기도..
시야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고..
꾸준한 연락을 하며, 서로 잊혀지지 않으려고..
빈말로 언제 다음에 만나자 하기도 하지만
생각난 김에 만나자며 반가운 약속을 잡기도 하지요..
그 간단한 인사로 개인적인 친구는 물론
사업상 만났던 상대와 업무뿐만 아니라
좋은 개인적인 관계를 꾸준히 이어 올 수 있었지요..
2025년을 보내면서
아름다운 5060 여러분들에게 멀리서 안부 인사 전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편한 미소 잃지 않는
행복한 나날만 계속되시길!!
-미동부 버지니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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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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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서글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2.30 반갑습니다..
가보고 싶은 곳중 한 곳
싱가폴이네요..
새해에도 좋은 일만 있으시길... -
작성자지존이 작성시간 25.12.30 서글이님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서글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1 저 역시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즐거운 일로
감사하는 글을 읽을 수 있기
기대합니다.. -
작성자운선 작성시간 25.12.30 감사합니다 올해도 감사하셨고 내년에도 자주 뵙고
글 나누며 지내길 바랍니다 행복한 새해 맞으세요~ -
답댓글 작성자서글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1 네.. 저 역시 감사합니다..
운선님에게도 항상 감사하며
즐거운 나날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