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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혈액투석 환자입니다.

작성자곡즉전| 작성시간25.12.31| 조회수0|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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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지존이 작성시간25.12.31 참 그렇게 투석을하시면서도 긍정마인드 갖고 계시는마음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아마도 그 긍정이 더더욱 활기찬 삶을 사시는게 아닌가 십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곡즉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천성이 낙천적이고 매사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가난하게 살지만 단 한번도 신세 타령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부부간에도 정이 많은 편입니다. ( 가끔 농 삼아 제가 헛소릴 하긴 합니다만서도....)
  •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5.12.31 막연히 큰 고생일 거라고만 짐작했던 투석의 과정을 이리 소상히 써주셨네요.
    세상 누구도 못 따라올 초 긍정 마인드로 투병을 하시니 꿋꿋하게 잘 지내시는 것 같습니다.
    모쪼록 새해에도 몸 관리 잘하시길 기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곡즉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1 본문에도 썼지만 다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술 반병을 반병 밖에 안 남았구나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아직도 반병이나 남았구나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늘 낙관적인 편입니다.
    적어도 마음이 가난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이는 저의 자만이고 최근 모 교회 한 곳을 다녀왔습니다.
    목사님 설교를 경청했습니다.
    미구에 우리 부부 둘 다 신앙을 가져볼까 생각 중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6.01.01 곡즉전 듣던 중 반가운 말씀입니다. ^^
    조만간 교회 등록하셨다는 기쁜 소식 기다리며 오늘부터 내외분 위해 저는 기도를 시작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곡즉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1 달항아리 
    장담은 못 합니다.
    평생 안 해본 일이라 선뜻 발걸음이 안 떨어집니다.
    어디 가까운데 소박하고 작은 교회가 있나 찾아보겠습니다.
  • 작성자 리진 작성시간25.12.31 자기 관리도 철저히 하시고 늘 긍정적이시니 그렇게 잘 이겨내시는군요. 비슷한 환우들이 참고하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곡즉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1 닉만 대해도 기쁜 마음이 됩니다.
    미모의 프로필 사진만 보재도 저절로 마음이 흔쾌합니다.
    저는 병을 안고 살아가는데 이골이 난 편입니다.
    항상 너랑 나랑 같이 가자는 생각을 하며 살아갑니다.
    제가 종치면 저도 종치고 저가 종치면 저도 종치게 될 것입니다.
  • 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5.12.31 세세하게 쓰신 투병기를 읽고나니 곡즉전님의 성품이 살짝 엿보입니다.
    긍정적이고 냉철한 사고를 지니셨기에 가능한 일이겠습니다.
    먼저 글에서 뵈었던 두 분의 평온한 웃음이 이를 증명해주고도 남는 듯 보였습니다.
    새해에도 두 분 곁에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
  • 답댓글 작성자 곡즉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1 작년 동안 수피님께서 제가 많은 시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것만 한 트럭 가득입니다.
    삶의 방에 글을 안 올리시기에 제가 보답해드릴 길이 없었습니다.
    제가 최근 우연히 어느 방을 수피님께서 즐겨 찾는 걸 알았습니다.
    앞으론 그리로 쫓아가 인사를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작성자 둥근해 작성시간26.01.01 혈액투석 받으시는군요
    긍정마인드로
    밝고 활력있게 생활하시는 곡즉전님의
    철저한 관리 놀랍습니다

    제 아시는분도 혈액투석 일주일에 세번 받으시는데
    온몸이 다 흑빛으로 변했던데 ᆢ
    기운없어하시고 힘들어 하십니다
    글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쭉쭉 건투를 빕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 답댓글 작성자 곡즉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1 콩팥 병이 젊어서부터 생긴 분들 경우 피부색이 흑색인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다행히 74세 발병이라 보기 흉할 만큼 험하게 검진 않습니다.
    그리고 투석 직후 약간 몸이 힘들긴 하나 그렇게 심하지 않습니다.
    저의 건강을 염려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작성자 탁구시인 작성시간26.01.01 병을 이야기하셨는데
    삶의 태도를 배우게 됩니다.
    담담해서 더 오래 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곡즉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1 현제 스코아 45 쯤 됩니다.
    설날 아침 댓글 + 답댓글 총 갯수입니다.
    이 답댓글 달고나면 이제 몇 개만 더 달면 되겠습니다.
    병들었다해서 오두방정을 떨 순 없습니다.
    모두 걱정의 말씀을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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