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곡즉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6.01.0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천성이 낙천적이고 매사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가난하게 살지만 단 한번도 신세 타령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부부간에도 정이 많은 편입니다. ( 가끔 농 삼아 제가 헛소릴 하긴 합니다만서도....)
답댓글작성자곡즉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6.01.01
본문에도 썼지만 다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술 반병을 반병 밖에 안 남았구나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아직도 반병이나 남았구나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늘 낙관적인 편입니다. 적어도 마음이 가난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이는 저의 자만이고 최근 모 교회 한 곳을 다녀왔습니다. 목사님 설교를 경청했습니다. 미구에 우리 부부 둘 다 신앙을 가져볼까 생각 중입니다.
답댓글작성자곡즉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6.01.01
닉만 대해도 기쁜 마음이 됩니다. 미모의 프로필 사진만 보재도 저절로 마음이 흔쾌합니다. 저는 병을 안고 살아가는데 이골이 난 편입니다. 항상 너랑 나랑 같이 가자는 생각을 하며 살아갑니다. 제가 종치면 저도 종치고 저가 종치면 저도 종치게 될 것입니다.
작성자수피작성시간25.12.31
세세하게 쓰신 투병기를 읽고나니 곡즉전님의 성품이 살짝 엿보입니다. 긍정적이고 냉철한 사고를 지니셨기에 가능한 일이겠습니다. 먼저 글에서 뵈었던 두 분의 평온한 웃음이 이를 증명해주고도 남는 듯 보였습니다. 새해에도 두 분 곁에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작성자곡즉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6.01.01
작년 동안 수피님께서 제가 많은 시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것만 한 트럭 가득입니다. 삶의 방에 글을 안 올리시기에 제가 보답해드릴 길이 없었습니다. 제가 최근 우연히 어느 방을 수피님께서 즐겨 찾는 걸 알았습니다. 앞으론 그리로 쫓아가 인사를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답댓글작성자곡즉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6.01.01
콩팥 병이 젊어서부터 생긴 분들 경우 피부색이 흑색인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다행히 74세 발병이라 보기 흉할 만큼 험하게 검진 않습니다. 그리고 투석 직후 약간 몸이 힘들긴 하나 그렇게 심하지 않습니다. 저의 건강을 염려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답댓글작성자곡즉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6.01.01
현제 스코아 45 쯤 됩니다. 설날 아침 댓글 + 답댓글 총 갯수입니다. 이 답댓글 달고나면 이제 몇 개만 더 달면 되겠습니다. 병들었다해서 오두방정을 떨 순 없습니다. 모두 걱정의 말씀을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