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부터 마당의 나뭇가지들을
알맞게 전지해 주니
마당구석 꽃밭앞에 짤라준 나뭇가지 들이
쌓여있다.
태워 버리자니
그렇고
생각 하다가 나뭇가지 파쇄기 한대를 샀다.
바짝 말라야 하는데
그새를 기다리지 못하고
서둘러 작업 을 했더니
썩 맘먹은 대로는 되지 않는다.
그래도
그런대로 마당 이 깔끔하게
정리 가 된다.
겨울동안 마당을 정리 하고
꽃밭도 다시 반듯하게
정리를 해야겠다.
꾸불꾸불한 밭고랑도
줄을 놓아서 일자로 반듯하게
새로 할려고 한다.
쓸데없이 공간만 차지하는
나무들도 싹다 정리 하고
비교적 수확이 용이한 대봉감나무와
대추나무로
바꾸어 심을려고 한다.
동네 방죽에 해가 저문어 간다.
아름다운 저녘노을
새볔을 꿈꾸는 노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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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무악 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6 갑자기 방죽 전체로 연꽃이 빽빽하게 자라고
있어서 낚시하기가 불편해졌지만
매일 이곳을 걸어가게 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변함없는 굳센체력 유지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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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만장봉 작성시간 26.01.06 고향으로 귀향하시어 옛 집을 손을 보면서 살아가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마당이 꽤 넓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꽃들이 아름답습니다
어렷을적의 옛 추억도 쇠록쇠록 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악 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6 여태까지 소홀히 했던 집을 새롭게 꾸며보고
있습니다.
질서있게 빤듯하게 정리 중입니다.
마당은 대체로 넓은 편 이어서 모든 공간 을
효과적으로 꾸며서 사용할 심산입니다.
고맙습니다 ^^. -
작성자신미주 작성시간 26.01.06 고향이 좋지요.
미국은 살기 안좋아요.
역시 내 살던 그곳이
최고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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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무악 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6 맞는 말씀입니다.
역시나 고향이 좋아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