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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모름지기, 난 아직 난 살아있다.

작성자삼족오|작성시간26.01.05|조회수567 목록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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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selfDialogue
년말년시간간이 대청소 마냥 쓸고버리고닦고
묵은 때 벗겨내듯 새 술은 새 부대 깨끗 맘이다
.
이젠 이러함도 끝물정리에 가까이 다가섬도 무릇
자연스런 인생사 은퇴식 일종의
手順수순 일지도.


그럴지라도, 즉슨 일세...
새해가 붉은인즉 한번쯤은 氣運力기운력솟아
양자강 뒷 물결이 앞 물결을 따라 잡지 못해서
아직은 해볼만도 하다면 기지개 힘껏 켜보면서
름지기, 아직 살아있다, Oh, Oh, I'm alive
들숨날숨 크게 들이마시며 새해맞이

Epilogos에필로고스
Crimsonplumedhorse붉은 말갈기
쥐락펴락쥇다펫다 365일 맘껏
낚아채 휘날려 빛나는

 
井華水정한수, 새벽녘 벌꺽벌꺽
시원함 찌르르 만사
萬事亨通형통
 
빌고빌고또 비옵니다
건강건강건강아기씨

 Fall Double Vision생각과 생각의 線上선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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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삼족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6 무악 산님, 댓글 주심에 고맙습니다.
    말씀대로 한해한해 황혼노을이 짙어져 가니
    살아있다는 자체만으로도 감사(感謝)함이
    절로 느껴짐이 참 소중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더불어 같은 값이면 최대한 덜아프고 자박자박
    그 날까지 무탄무탄(無憚無憚)하게 하루하루 지냄이
    나이드는 공통분모의 염원(念願) 값 아닐까 하네요.

    무악 산님, 함께 어떻든 덜 아프고, 무탈(無頉)하게
    지내게 서로 각자 건강(健康)에 열심(熱心)이요, 하하., ^&^
  • 작성자뭇별 | 작성시간 26.01.06
    건강한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삼족오님 파이팅팅요
  • 답댓글 작성자삼족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6 뭇별님, 댓글 반갑습니다.
    병오년(丙午年) 맞으며 근하신년(謹賀新年)
    새해 인사 드립니다.
    올 한해도 더더욱 건강(健康)하세요., ^&^
  • 작성자베리꽃 | 작성시간 26.01.06 저는 정한수는 못 떠놔도 빌고 또 빌어드릴게요.
    아내분의 건강을.
    삼족오님도 건강하시구요.
  • 답댓글 작성자삼족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7 베리꽃님, 댓글 고맙습니다.
    새해맞아 청풍명월(淸風明月)의 우리 베리꽃 여사님~
    마니마니 듬뿍 가내(家內) 두루두루 만복(萬福)
    가득하시길 근하신년(謹賀新年)인삿말로 드립니다.

    올 한해도 더더욱 베리꽃님, 응원(應援)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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