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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영화배우 김지미와 안성기 ~

작성자적토마|작성시간26.01.06|조회수534 목록 댓글 36

사람들은 세월이 지나면 누구나 추억을

남겨주고 떠나가나봅니다.

 

얼마전 영화배우 김지미가 떠났을때, 서울

모 동네에서 그의 집 아주 가까운 곳에 살면서

겪은 추억이 생각나서 글을 하나 올릴까하다가

에휴~ 그냥 넘어갔었죠. 

 

그런데, 어제 안성기씨가 떠나자 37년전 추억이

새삼스럽게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딸을 무척 원했던 나였지만 아들로 태어난

큰놈의 이름을 작명하려고 고향에 여기저기

알아보고, 족보도 뒤져보고...

 

흔하지 않으면서 뭔가 현대적인 맛이 나는

이름이 뭘까하다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생각이 나서 "다빈(多彬)"으로 지어놓고

동사무소에 출생신고를 하러 갔었죠.

 

서류놓고 기다리면서 잡지를 하나 보는데

영화배우 안성기의 아들 이름이 "다빈"이네...

 

에이~ 갑자기 거부감이 들면서 즉석에서 

"수빈"으로 바꾸었다는거 이닙니까~

 

그렇게 수빈으로 지어놓고 보니 그 다음부터

테레비 드라마에서 "수빈"이라는 이름이 

수시로 나오더군요. 이제는 바꿀 수도 없고...

 

배우 김지미의 옆집에 살던 짧은 단편소설같은

추억은 오늘 올린 글의 반응을 보고 써볼께요.

 

감사합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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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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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홍짱 | 작성시간 26.01.07 적토마 
    와우 ~
    굿모닝 !
    반가워요.
    새해 복많이 받아요
  • 답댓글 작성자적토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7 홍짱 
    네~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홍짱 | 작성시간 26.01.07 적토마 
    네.
    패대기 함 해야는데요 ㅎ
  • 답댓글 작성자적토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7 홍짱 
    목요 탁구모임에 시간될때 나오세요. (^_^)
  • 답댓글 작성자홍짱 | 작성시간 26.01.07 적토마 
    네. 그래요
    맘짱 적토마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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