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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학아세(曲學阿世) 하지마라

작성자만장봉| 작성시간26.01.07| 조회수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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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정 아 작성시간26.01.07
    한번도 두뇌가 어지러울정도로 입력한적도 없지만
    지금의 내려놓음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굿모닝~^^
  • 답댓글 작성자 만장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8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이제 나이가 있어 조심합니다
    꼭 필요한것만 봅니다 신문도 않봅니다
  • 작성자 모 카 작성시간26.01.07 훌륭하신 분들의 지식을 그대로 담아 두셨으니 어느 재물보다도 든든한 자산이 되시니 존경스럽고 부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만장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8 감사합니다 뭐 제가 존경이나 그런 사람은 아님니다
    그저 제가 경험하였던 이야기를 한 번 써 보았습니다
  • 작성자 탁구시인 작성시간26.01.07 배움을 아부로 쓰지 않고,
    자리보다 원칙을 택해온 삶의 기록으로 읽혔습니다.
    강의에서 배운 가치는 공직에서의 태도가 되었고,
    그 태도는 다시 고향과 글로 돌아왔네요.
    ‘곡학아세 하지 않았다’는 말이
    자랑이 아니라 조용한 증언처럼 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만장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8 감사합니다 탁구 시인님
    한 사람의 교육의 힘이 그렇게 클 줄은 몰랐습니다
    그러한 교육이 공직에 있을 때에도 적용되었다고 보아집니다
  • 작성자 정 아 작성시간26.01.07 그런 바탕이 있었기에
    홀로된 후에도
    학문이라는 끈을 잡고
    바르게 살수 있었지 싶습니다
    이제는 쉬엄 건강 챙기시며 즐기셔요~~☕️☕️
  • 답댓글 작성자 만장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8 감사합니다 정아님
    한 사람의 교육이 그렇게 클 줄은 몰랐습니다.
    그때 생각 할 때 야 나주를 떠나 서울로 온 게 잘했구나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6.01.07 끊임없는 향학열과 탐구심,
    인간 정신 세계의 고귀한 영역 중 하나를 평생 추구하신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만장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8 감사합니다 꼭 자랑 같아 죄송합니다
    그러나 젊었을 때 배웠던 이당 안병욱 교수님의 강의를 되새겨 보았습니다
  • 작성자 수리산2 작성시간26.01.07 좋은글에 많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만장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8 아이구 좋은 글이라니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삼족오 작성시간26.01.07 만장봉 선배님,
    병오년(丙午年) 새해들어 안부인사 드립니다.

    곡학아세(曲學阿世) 말씀의 운(韻)을 띄우시니
    선배님께서공직에 계실때 나름의 청리(淸吏)하심은
    광산나주(光山羅州) 본관본향(本館本鄕)의
    선비집안의 뼈대가 대대로 후세들에게 이어짐이
    아닐런지 그리 생각도 드네요.

    선배님의 12대조 이신 선조당시 자(字)는 이헌(而獻)
    이라 불리운 시서거사(市西居士) 김선(金璇)의
    일이관지(一以貫之) 일념으로 임명된 관직을
    고사하고 낙향하여 양명학의 장유(張維) 학자등과
    친교하며 저술지 초당한람(草堂閑覽)을 남기신 분의
    후예답게 만장봉 선배님도 만학도(晩學徒) 길을
    묵묵히 걸어 가심도 가(可)히
    우공이산 우보만리(愚公移山 牛歩萬里) 이라
    아니 할 런지요.

    2026년 작금(昨今)의 후배입장에서 바램은
    진지 따뜻하게 잘 드시고 생활운동겸 마실 산책하시고
    수면은 푹 주무심이 만수무강(萬壽無疆)
    하시는 길이오니 매사(每事)에 그리 하시길요.

    선배님을 흠모(欽慕)하는 마음으로 힘차게
    추천(推薦)올려 드립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만장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8 아이구 감사를 드림니다. 어찌 우리 집안의 내력을 저 보다도 잘 아십니까?
    제가 저의 12대조 시서 김선의 할아버지의 종가 집의 후손입니다 평생 벼슬을 사양하시고
    재야의 학자로 '시서유고집'과 초랑한람'이 있습니다. 훌륭하신 삼족오님의 혜안에 감사를 드림니다
    실례지만 어디서 자료를 찾으셨습니까? 참 대단하십니다.

    훌륭한 할아버지의 후손으로 부끄럽게 살지 않으려고 노력을 많이 하였습니다.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림니다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6.01.07 곡학아세란 말씀 마음에 새겼습니다
    학문이 짧다 보니 두서가 없이 덤벙거리며
    살아 온 거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말씀에
    새로이 배웁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만장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8 아이구 운선작가님 무슨 말씀을 하십니까?
    그냥 제가 서울로 올라가서 이당 안병욱 교수님의 강의를 들어 한번 써 보았습니다
    우리 서로 이렇게 배우면서 살아갑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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