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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잘다녀 왔어라!

작성자지존이|작성시간26.03.21|조회수499 목록 댓글 4

"니가 거기를 왜가?"
" 나?
" 왜 가면 않어울리니까?
" 산골 촌넘 하고 전혀 매칭이 않된다 이거여
하긴 그말도 틀린말은 아녀라
아니 " 팝힐방"이 몬말인지 아남?

팝송을 부르면 힐링이 된다 해서 새로맹그러진
방이여
것도 내하고 울 행님하고 쪼까 끈질긴 인연 땜시
즘심도 않묵고 저그 강건너
마곡까지
글케 찾아간 그곳
오메 약 50여명 팝힐방 창단 맴버들이 ..
대충 봉깨 한 20% 쯤은 아는 여성들 이드만
남성은 전혀 쌩판 첨본사람들
우리 남성방장 산애님 하고 예전부터 운영위원 하셨던
그리운 님께서
팝힐방 방장이 되시면서
축하 해주러 의리를 지키려고.
참 취미가 비슷하니까
분위기도 참 좋다
솔선수범 움직이는 여성 회원님들
아 가끔 삶방에 꼬리 달아 주시는 몇분도 맴버더라고

그런데
오늘 느낀 감정은
자기가좋아하는걸 하게되면
이럴수 있다는걸 ..
모두가 팝을 사랑하는 회원들

너무도 멋지고 아름답고 행복한 모습으로
봉사하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거기다 놀란것은
떡이며 김밥이며 반찬이며
모두다 회원들이 만들었다는거여
난 이렇게 맛있는 반찬이며 김밥은 처음 먹어봐.
하긴 우리의 연륜들이 거의
달인수준의 연세 들이시니
어찌 맛이 없을까

무튼
나하고는 전허 어울리지 않지만
남성방운영진 하시다가
팝힐방 방장으로 승진해서
새롭게 팝힐방을 만들어
영전 하였기에
축하 드릴겸 겸사 겸사
모 가서 잔뜩 배터지게 맛있는 음식 실컷 먹고 왔으니
여한은 없더라

그리운.산애.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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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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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역삼남 | 작성시간 26.03.21 그리운님 사진은
    프로필 사진과
    너무 다르네요.
  • 작성자곡즉전 | 작성시간 26.03.21 약간의 소문을 듣긴 했습니다만
    과연 월드팝 방이 있음에도 거의 비슷한 팝힐이란 모임이 또 생겼군요.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고 합니다.
    첨 모임에 50명이 모였다니 대박입니다.
    팝힐방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산사나이9 | 작성시간 26.03.22 잘 하셧읍니다 ᆢ
    나이가 들면서
    오라고 하는데는 가야 합니다ᆢ
    누군가 나를 불러 주는것은
    감사한 마음으로
    크나큰ᆢ
    행복이 아닐까 싶어요ᆢ
  • 작성자운선 | 작성시간 26.03.22 대성황이였다니 내가 다 기쁘넹 ㅎㅎ
    나는 올해 집 앞 문화원에 대중 노래교실 등록 했거등
    거기도 팝송 반이 있더만 난 영어에 쫄아서 사실 팝 좋아 하지
    누구 못지 않게 듣는 것만 ㅎㅎ 어제 잘 갔다 왔구만
    다들 왕성한 활동하시는 분들 존경하겠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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