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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족오 작성시간26.03.31 우리 달항아리님, 봄처녀같은 다사롬한 포근함이
봄의 기운과 맞물려 참 우아하기 그지 없는듯요.
고로, 엄지척~!!, 이뻐요~~, 하하
댓글인사 치고 무릇 아부성이라 할지언정, 요즘같은
따스한 희망의 계절 봄기운에 절로 가슴이 뿌듯해오니
조금은 앞서 나가고 싶은 마음도 불쑥 들기도 하네요, 하하
응봉산 정상은 우리 어릴때는 팔각정이라는 정자가 없었는 듯
그냥 낮은 동네 동산같은 느낌이라 개구쟁이들 뛰어다니며
숨바꼭질 했던 기억이 나기도 하네요.
봄기운 맞으려 바깥양반과 함께 하심이 건강하시다는 느낌을
받는지라, 제가 다 고마운 마음에 모니터 앞에서 박수쳐 본답니다.
고맙습니다, 달항아리님...
진심으로 오래오래 두분 모두 만수무강(萬壽無疆)하시라고
힘차게 4번째로 추천(推薦) 올려 드립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3.31 반갑고 또 반가운 삼족오님!
달항아리가 존경하는 삼족오님!
언제나처럼 추천과 덕담을 남겨주심 감사드립니다. ^^
제가 지난 2주 동안 거의 매일 가까이로 멀리로 나가 다니고 친구들 만나고 그랬더니
무릎에 그만 과부하가 걸려서 아프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금주엔 꼼짝 마라 하고 집콕을 하려 합니다.
그저 사는 날 동안 남편이나 저나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을 정도의 건강을 유지하길 바랄 따름이지요.
삼족오님의 따뜻하심과 자상하심을 늘 닮고픈 1인입니다.
이 좋은 봄날에 평강을 누리시길 바라며 거듭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