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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봉산 개나리, 그리고..

작성자달항아리| 작성시간26.03.27| 조회수0| 댓글 59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고들빼기 작성시간26.03.28 달항아리 이젠 주일날 예배당 에서 두녀석만 볼수 있습니다 ~~
    두녀석은 대학 때문에 서울에
    큰손자는 입대 했구요 둘째 손자는 공주대에......
    많이 허전 하답니다~~
    그나마 둘째가 주말에 와서 예배 를 드릴수 있어 다행 이구요~~
  • 작성자 굴뚝청소부 . 작성시간26.03.27 어느 해 겨울 제설작업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눈 쌓인 개나리를 캐어 군 내무반 화분에 심었습니다
    열흘쯤 지나니 1월인데도 노란 개나리 꽃이 피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3.27 오! 따뜻한 실내에서 1월에도 꽃을 피웠군요.
    무채색의 내무반 풍경 속에 노란 꽃의 선명함이 장병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었겠습니다.
    굴뚝청소부님의 닉네임을 접하며 오래 전 영화인 메리 포핀스를 떠올립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시어요. ^^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6.03.27 아고! 정은씨 용봉산 개나리 한보따리 이고 지고 오셨네 반가워잉 기다렸는디 ㅠㅠ

    봄은 생명이리는데 이 봄에 정은이 생명력 칡덩굴처럼 질기고 영양분 가득 품어 앞으로 다가올 많은 봄들 건강하게 다 맞이 했음 좋겠어 다리가 안좋은 나도 길사ㅡ가다가 지나는 사람 다리부터 보게되더군
    건강했으면 절대 귀한 줄 부러워 않을 것을 말이야 두 내외 살살 다니는 모습이 참 좋아 보여~~♡♡♡
  • 답댓글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3.27 우리 언니가 기다리시는데 걸음이 늦어 송구합니다. ^^
    이렇게 반겨주시는 이 곳이 친정임을 새삼 자각합니다.
    봄은 생명, 겨우내 감기 안 걸리려고 매우 조심하며 지내던 생활 속에 급격히 에너지가 공급됩니다.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애써보려는 의욕도 샘솟습니다.
    우리 언니 다리 살살 달래가면서 오래도록 잘 쓰셔야지요.
    절대 동안이신 운선 언니, 봄에도 여름에도 가을에도 겨울에도 건강하셔야 합니다.
    감사해요오~~~ ^^♡♡♡
  • 작성자 김포인 작성시간26.03.27 이제 산행도 하시고..
    정말 많이 좋아지신 모양입니다.

    겪게 되면 겪었던 사람들이 눈에 들어 오는 법이죠.
    완쾌되셨으니 좋은 곳 많이 다니시길 요.
  • 답댓글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3.27 야트막한 응봉산 오르는 것은 산행까지는 아닌데,
    워낙 경사진 곳을 겁내는 제겐 산행의 범주에 들어갑니다. ^^
    일 년마다 추적 관찰을 해야 하지만 일상 생활에 지장 없으니 완쾌로 여기고 즐겁게 삽니다.
    자유인이신 김포인님도 좋은 곳 많이 다니시고 글로도 알려주세요.
    이 봄에 항상 행복하시길요. ^^
  • 작성자 산애 작성시간26.03.27 만개한 개나리도
    손가락 하트를 날리시는 새댁도
    아름다움으로 치면 별 차이가 없습니다.

    나는 오늘 길동무 동호회 회원님들과 20명이 모여
    은평구 녹번역을 회귀하는 백련산 둘레길을 걷고 왔어요.

    집에 돌아와서 보니 14,000보 조금 넘게 걸었더군요.
    내일은 나도 가까운 곳으로 꽃님들 만나러 다녀와야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3.27 손가락 하트 날리는 새댁, 요기다 밑줄부터 긋고요. ㅎㅎ
    우리 오라버니 고마우시기도 하십니다. ^^
    녹번역이 위치한 녹번 삼거리, 고1 때부터 대학 졸업할 때까지 살던 동네입니다.
    백련산도 알지요.
    우리 미남 오라버니, 이 봄에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여름날 작성시간26.03.28 동병상련의 아름다운 마음이 잘 나타나 있네요. 힘든 병을 극복하셨다니 다행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3.28 네, 정말 무서운 병이었는데 하나님 은혜로 말끔히 나아서 퇴원했습니다.
    제가 아팠던 만큼 관심이 생기고 마음이 쓰이지요.
    여름날, 님의 닉네임을 접하니 뜨거운 태양이 연상됩니다.
    댓글로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둥근해 작성시간26.03.28 샛노랑 개나리천국이네요
    개나리 열매는 한약재료로
    쓰인다고
    따서 말려서 팔지요

    봄도 활짝
    달님도 활짝
    넘 좋아요
    부군과함께 건강과 행복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3.28 둥근해님 반갑습니다. ^^
    개나리 열매가 한약재로도 쓰이는군요.
    개나리도 나름 유실수네요. ㅎㅎ
    온갖 좋은 것들을 다 내어주는 자연의 혜택에 새삼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둥근해님 감사합니다. 평안한 주말 되시어요. ^^
  • 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6.03.28 응봉산에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개나리 군락과 울달쌤 차암 잘 어울리십니다.
    우리네 사람들 메마른 감성을 자극하는 온갖 꽃들이 지천에서 피어나기 시작하니 요즘 무한 행복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3.28 다정하신 수피 언니 오늘도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이 봄날, 대인 관계 원만하신 우리 수피 언니는 오라는 곳도 많으시고 가실 곳도 많으실 거예요.
    봄꽃처럼 화사한 모습으로 이 좋은 날들을 누리시기 바래요. ^^
  • 작성자 요 요 작성시간26.03.28 따스한 봄날에 개나리 활짝 핀 화사한
    소식 볼수있게 해 줘서 정말 감사해요
    건강한 모습 마음이 포근해지는 달님의 봄이
    활짝 폈네요
    우리 이나이되면 건강한 사람도
    이 화사한 봄날을 몇번이나 더 볼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한답니다
    이쁜소식 감사해요^^~
  • 답댓글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3.28 네 그렇지요.
    한 치 앞을 모르는 것이 인생이니
    반환점을 돈 것이 확실한 60대 이후엔 그런 생각들을 하며 살지요.
    그저 사는 날 동안 보행의 자유만 누릴 수 있다면 큰 복이라 생각합니다.
    요요님 이 봄날에 좋은 일 많으시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삼족오 작성시간26.03.31 우리 달항아리님, 봄처녀같은 다사롬한 포근함이
    봄의 기운과 맞물려 참 우아하기 그지 없는듯요.
    고로, 엄지척~!!, 이뻐요~~, 하하

    댓글인사 치고 무릇 아부성이라 할지언정, 요즘같은
    따스한 희망의 계절 봄기운에 절로 가슴이 뿌듯해오니
    조금은 앞서 나가고 싶은 마음도 불쑥 들기도 하네요, 하하

    응봉산 정상은 우리 어릴때는 팔각정이라는 정자가 없었는 듯
    그냥 낮은 동네 동산같은 느낌이라 개구쟁이들 뛰어다니며
    숨바꼭질 했던 기억이 나기도 하네요.

    봄기운 맞으려 바깥양반과 함께 하심이 건강하시다는 느낌을
    받는지라, 제가 다 고마운 마음에 모니터 앞에서 박수쳐 본답니다.
    고맙습니다, 달항아리님...

    진심으로 오래오래 두분 모두 만수무강(萬壽無疆)하시라고
    힘차게 4번째로 추천(推薦) 올려 드립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3.31 반갑고 또 반가운 삼족오님!
    달항아리가 존경하는 삼족오님!
    언제나처럼 추천과 덕담을 남겨주심 감사드립니다. ^^
    제가 지난 2주 동안 거의 매일 가까이로 멀리로 나가 다니고 친구들 만나고 그랬더니
    무릎에 그만 과부하가 걸려서 아프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금주엔 꼼짝 마라 하고 집콕을 하려 합니다.
    그저 사는 날 동안 남편이나 저나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을 정도의 건강을 유지하길 바랄 따름이지요.
    삼족오님의 따뜻하심과 자상하심을 늘 닮고픈 1인입니다.
    이 좋은 봄날에 평강을 누리시길 바라며 거듭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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