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만나서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다가 보니
둘이를 반반씩 닮은 새끼가 나왔어요
예쁘게 키워서 시집 장가 보내고나니
이젠 둘만 남았네요
친구들도 떠나고 다리에 힘도 없지만
그대 내손 꼭 잡고 따라오세요
지난 세월 풍파도 많았지만
우리 남은 세월은 꽃길만 걷다가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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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요 요 작성시간 26.03.30 인생이라
정말 그런것 같아요
곱던밉던 살아온 세월이 있으니
시방은 그저 의리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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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피 작성시간 26.03.30 아름다운 벚꽃을 바라보며 우리네 인생사를 떠올리셨군요.
역시 몸님이십니다. ^^* -
작성자운선 작성시간 26.03.30 벗꽃이 진짜 만개 했네요 이곳은 아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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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들빼기 작성시간 26.03.31 그렇게 저렇게 손잡고 함께 걸어 가는것이 인생 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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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라 작성시간 26.03.31 벚꽃이 환상적입니다.
그래요.
인생이 그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