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운선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6.04.02
익다 못해 뭉글어 진다 ? 맞아요 삭고 삭아서 형체 조차없을 세월이 곧 오겠지요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 여기며 살라고 하던데 왜 그게 안되는지요 오히려 내일 생각에 사로잡혀 오늘을 대충 보내는 우리가 아닐까요 이쁜 리진님 이 봄 맘껏 차리고 가고 싶은 곳 주저 말고 댕기세요 늘 고마워용~~♡♡♡
작성자무악 산작성시간26.04.02
70넘으면 인생 끝이라 생각 하고 밭농사외엔 거의 손대지 않던 제가 요즘에 집안 곳곳을 꾸며갑니다. 어떤 인간은 내일 지구가 멸망 하더라도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고 했는데 나는 그냥 허송세월 하다가 보낼수 없다는 생각 에서 입니다.
답댓글작성자운선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6.04.02
80? 너무 짧게 잡으셨다요 87세까지 왕성하게 청년처럼 활동하시고 남은 나이가 있거등 고요하게~~ 저물어 가자구요 ㅎ 대봉감 복분자 좋아 하는 과실이라 눈앞이 환해집니다 지난밤 불면으로 퀭한 눈을 하고 강의실에 앉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