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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삶이아닌 살과의전쟁중..

작성자지존이|작성시간26.04.01|조회수326 목록 댓글 9

왜 제목을 이렇게 정했을까?
사실 올해들어와 정말 열심히 먹고 열심히 운동 했거든
아니 근육은 눈에띠게 표나는데
얼굴살은 코딱지 만큼도 않붙은거 같다는 거야
참나
이제 나이 처먹으니 별개 다 걱정이다
젊어서는 0.1톤 나가다가
군대가서 못빠지게 조뺑이 쳐대니
74키로 FM 몸뚱아리
당영히 조뺑이치니
살이 빠지면 빠졌지
찔일이 없잖아
행정병 이나 취사병 빼고는..
그렇게 무사히 제대를 하고 나서
잠시 방관한 사이 몸무게가 다시 군대가기전 모습으로 리턴
그렇게 90키로 몸뚱아리 에 끌려다니는데
이건 축구를 해도 산행을 해도 변화가 없던차에
우연히 뺑뺑이< 사교춤>
을 배우게 되면서
춤에빠져서 일주일에 2번씩 토요일 .일요일 저녁에 그렇게 춤에빠져 살다보니
어느새 80키로 웃도는 몸무게를 유지 하게 되면서
축구할때도 신나게 뛰고
춤출때도 신나게 추고
그렇게 40대 이전부터 60대 중반까지 유지해온 몸무게
그런데
몇년전 내몸뚱아리에
당료병이 침투 했다는 소식에
그때부터 마음도 소심해 지면서
거기다가 그때부터 먹는것도 변변치 못하다 보니
한꺼번에 체중감량이 시작된거 같다는
솔찍히 혼자 있을땐 잘못느꼈은데
함께 하다보니 오랜만에
보는이들이 하나같이
얼굴이 상했다느니
얼굴이 망가졌다느니

그때부터 먹는것에 신경 쓰기 시작 하면서
먹은양도 늘렸지만
이나이 먹어서 그런가
살이 오르지 않았던 것이다.

4월까지 한2키로 더 올려야 하는데

젊어서는 하루이틀 사이에도 2_3키로 키우는거 일도 아니였건만..
그럼 돼지들 처럼
먹고자고 해볼걸 그랬나 싶다

만우절 이라고 절대로 뻥치는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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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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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운선 | 작성시간 26.04.01 지존이 생활비 쥐어짜서 모아 모아 성형 해야지모
  • 작성자로사리 | 작성시간 26.04.01 공평치도 않아 누구는 체중이 너무 잘올라 다이어트에 힘들고 지존이님은 살찌고 싶어 힘들고 근데 얼굴은 나처럼 편하게 살아야 펴지고 찌는거야 지존이님은 너무 바뻐요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1 친구님
    그래요 요즘 과제가 살찌우기 인데
    이제는 그럴힘도 없네요 ㅎㅎ
  • 작성자달항아리 | 작성시간 26.04.01 많이 먹으면 얼굴에도 살이 붙긴 하더군요.
    하지만 그 전에 뱃살이 먼저요ㅎㅎ
    각종 음식을 균형 있게 드시고 건강하시어요.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1 운동을 극성맞게 해서 뱃살도 없네요
    살점만 얼굴에 쪼매 붙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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