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달항아리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6.04.02
그 시, 최영미 시인의 선운사에서, 절창이지요. 베스트 셀러 시집 서른, 잔치는 끝났다에서 그 표제시보다 저는 이 시 선운사에서가 더 좋았어요. 젊어서는 꽃이 피는지 지는지 큰 관심 없었는데, 나이 들어가니 봄마다 피는 꽃이 어찌 그리 애틋한지요. 소중한 4월의 또 하루가 저뭅니다. 현덕님 평안한 저녁 되시어요. ^^
답댓글작성자달항아리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6.04.04
에고, 가까운 일본이라지만 그래도 해외 여행인데 새벽 도착에 또 영암 행이니 피곤하시겠어요. 여행은 즐거우셨지요? 일본도 동남아도 중국도 싫다는 우리 영감 땜시 저는 그저 국내에서만 돌아다닙니다. 우리 성, 이 좋은 봄날을 누려~~~ 요. 우리 성은 놀고 또 놀아도 될 자격이 충분해~~~ 요. 서은 할매의 인생의 봄날을 응원합니다! ^^